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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번역입니다. 혹시 번역에 관심있으신 분은 방명록에 연락 바랍니다.
B.L.T.VOICE GIRLS Vol.32 (TOKYO NEWS MOOK 658号)
17.10.24
Aqours 전체
2학년 (이나미 안쥬 & 아이다 리카코 & 사이토 슈카)
1학년 (코바야시 아이카 & 타카츠키 카나코 & 후리하타 아이)
3학년 (스와 나나카 & 코미야 아리사 & 스즈키 아이나)
3학년 파트 번역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미사키치' 님) ([링크])
Q 드디어 대망의 TV 애니메이션 2기가 시작되네요
아리샤
지금 , 잠깐 세컨드라이브의 한창이라서, 메드라이프돔에서의 공연만이 남아있는데요,
그 기세를 제대로 2기에 이어갔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1기때에는 아직, 저희들이 밖에 나가서 퍼포먼스를 하는 게 거의 없어서,
작중에서 노래의 씬이 있어도 스테이지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저희들의 모습까지는 상상이 안됬었습니다.
그러나, 2기부터는 "이렇게 노래하는걸까" 같은 일들이 상상할수있게됬지않습니까.
그러한 이전과는 다른 기대감을 바싹 느끼고있네요.
스와와
투어 중에 2기의 프로모션영상을 내보내고 있어요.
조금씩 내용을 바꿔서, 새로운 부분을 내보내고있엇는데요,
그때마다 관객분들한테서부터, 정말로 큰 성원을 받아서... 주위로 부터의 기대라는 면에서는,
1기의 떄보다 매우 커졌다는 느낌은 있네요.
아이냐
좋은 의미로써 긴장감이 있네요.
팬의 여러분의 SNS에서의 코멘트에도 엄청 열기를 느낍니다.
Q 아쿠아로써는 TV애니메이션 1기가 끝나고나서부터 이 1년, 퍼스트라이브에 세컨드라이브,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 오셨네요.
아리샤
퍼스트라이브의 경험은 컷으려나
애초에 풀사이즈의 라이브를 하는것이 처음이라서, 그런 커다란 무대에서.
어떻게된 티켓의 상황은 스태프로부터 듣고있어서, 텅텅비지는 않겠구나 라고 알고있엇지만...
스테이지에 서기전까지는, 회장의 반응까지는 어떻게될까 예상되지 않잖아요
Q 역시 긴장했습니까?
스와와
모두 긴장해서 굳어있엇지요.
그만큼 리허설을 계속해서 준비해와도, 당일전까지 정말로 무서웠어요.
아리샤
그러나 정작 라이브가 시작되버리니깐, 그떄까지의 걱정은 뭐였을 정도로 재밌엇어.
회장에 있는 전원이 저희들의 아군이라는것을 느꼇어.
그때 였엇네, 라이브는 포지티브하게 되면 될수록 자신들도 관객분들도 불타오른다는걸 알게된게.
스와와
그래서 세컨드라이브는, 조금 리허설이 적어져버렸어도 불안은 줄었지.
어수선하게 준비가 진행되도 " 투어라는건 이런느낌인가?"라고 생각할 정도의 여유가 생겼으려나
아리샤
아, 근데 메드라이프돔 공연후의 일이 조금 불안합니다(웃음).
스테이지의 넓음이 변해서 무대위치의 번호도 변하고, 애초에 포메이션도 안무도 변하는 곡이 있어요.
예를들어 미라이 티켓 에서는 본래는 원 형태의 포메이션입니다만, 메드라이프돔에서는 횡으로 1열이 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안무도 좌우반대로 추지않으면 안되서.
스와와
그거 알겠어. 다음에 원형으로 춤출때 원래되로 돌아오려나? 라고 생각하곤해
아이냐
마아마아. 그것도 투어의 묘미라는것으로, 좋은 경험아닙니까.
Q (웃음)역시 라이브활동도 충실하게하는것으로, 아쿠아의 분위기도 변해온것같네요.
아이냐
함께 보낸 시간이 더욱 짙어진 느낌이 있네요.
"좀더 이렇게하면 좋아" 라던가, 서로 의견도 자유롭게 의논하게 되었고.
고작 1년으로 이렇게 인연이 깊어지는것이구나 라고 놀랐습니다.
아리샤
이 1년은 적어도 주에 5일정도, 모두 함께 행동했었지.
아이냐
지금의 아쿠아는 이전보다도 좀더, 분위기가 정말로 즐겁습니다.
함께 있어서 안심할수있고, 이 9명이서 좋았다라고 실감하고있습니다.
아리샤
올해는 해외의 이벤트에서 9명이 모여서, 관광도 전원 함께 갔엇었지.
스태프도 포함하니 엄청 많은 사람수로, 처음부터 끝까지 봤을때 엄청 광경이라고 생각해(웃음)
스와와
그래도, 싫지않아(웃음)
아리샤
이것도 저것도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것이 된 덕분일까나.
퍼스트 라이브 이후, 라이브에서도 그것 이외의 시간에도 마음에 여유가 생긴겄은 확실하고,
그것이 여러가지 즐거움에 연결되어 가는걸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Q 참고로 그러한 단체행동때, 이 3명은 어떠한 분위기입니까?
아이냐
역시 3학년이라는 의식이 머리안에 있지만, 9명 있을떄는 "정리하지않으면" 이라고 의식이 생기는 일이 많네요.
스와와
에!? 그런식으로는 보이지않지만.....
아리샤
그렇네. 아이나쨩은 떠드는쪽.
아이냐
에-? 그, 그런가.
스와와
그렇다고. 나랑 아리샤는 방관자 타입이지만, 아이냐짱은 1학년팀에 섞여서 와-와- 하고있잖아
아리샤
목소리도 엄청 크고 말이지.
아이냐
그것은 있을지도... 몰두하게되면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목소리가 나오는경우가 있지, 나.
스와와 & 아리샤
(웃음)
Q 라이브 활동에 대해서는 TV애니메이션 2기랑 병행해서 팬미팅 투어가 있고, 내년의 서드라이브도 발표되었네요.
아리샤
계속 투어를 도는것으로 되어버렸네.
스와와
매주원정이다.
아리샤
몸, 지킬수잇을까(쓴웃음)
Q 말그대로 전력.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도, 라이브에 대해서도, 아쿠아의 활동은 점점더 뜨거워지고있네요.
아이냐
팬의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정보를 알려줄수잇을때마다 기뻐해주시기 떄문에, 정말로 보람이 있습니다.
아리샤
1기의 스토리로, 아쿠아의 9명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 느낌이 있지않습니까.
이 2기 이후의 활동은 가속해서 나아가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스와와
뮤즈상에 대해서는 등을 쫒아가는 기분이 있엇지만, 쫒을까 쫒지않을까 같은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들은 저희자신의 것들을 만들어 가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리샤
라이브에 대해서도, 연기에 대해서도, 2기의 쪽이 9명 각자의 개성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냐
아쿠아의 본방(本番)은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