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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 2018年 3月号
(B.L.T. 2018년 03월호)
18.01.24
1. 포토북
번역 :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JUNN'
Q:겨울에 가장 좋아하시는 운동이 뭔가요?
A:역시 스키죠, 스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스키를 생각하면 바로 서툰 제 모습이 바로 생각나네요(웃음). 중학교때 스키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 형편 없었어요.(웃음)
Q:이번에 촬영회를 하면서 스키를 타셨는데, 이전에도 스키를 타신 경험이 많으시나여?
A:어렸을때 자주 가족들이랑 스키를 탔습니다. 이번에 촬영회를 하면서 오랜만에 스키를 탔는데 처음에 오랜만에 타서 좀 긴장이 되엇어도, 30분정도 타니 다시 예전 상태로 잘 타게 되었습니다! 촬형회가 끝나자마자 '다시 한번 스키를 타고 싶다.'를 생각하기 시작했고, 오랜만에 스키를 타니 정말 기뻤습니다!
Q:만약에 겨울에 데이트을 한다면 무슨 운동을 하고 싶나요?
A: 만약 그렇게 된다면 스키를 타거나 스케이트를 타고 싶네요! 크리스마스 같은 경우엔 사람이 매우 많으니 좀 여유로운 평일 같은 날에 맘껏 놀고 싶네요! 만약 타는거에 좀 지치면 썰매를 타고 싶네요(웃음) 그리고 눈싸람을 쌓거나 눈싸움 같은 두 사람이 웃으면서 할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들을 하고 싶네요(웃음). 뭐 그러고 놀고 싶네요. 무엇을 하든 간에, 저는 두 사람이 같이 즐거우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정말 멋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Q:화제를 좀 바꿔서, 겨울을 이야기하니 이제 곧 평창 올림픽이네요!!
A:개인적으로 저는 피겨스케이팅을 보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피겨스케이팅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티비릉 통해서 보지만 선수들의 정신력이나 열정을 느낄 수 잇다 생각합니다. 물론 피켜스케이팅을 제외하고라도,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도 정말 기대됩니다.
Q:마지막으로, 이전 발렌타인의 계획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시나요?
A:물론 일이지여, 올해도 일입니다(웃음). 계속 일 관련상 친분이 잇는 사람들을 향해 선물이나 초콜릿을 보내줄 생각입니다.
Q:설마 손으로 직접 만드신 초콜릿입니까?
A:아니요(웃음). 간식 같은 것도 요즘 몇년상 만들어본적도 없고, 기회도 없어서, 직접 초콜릿을 만들 생각은 뭔가 잘 안나네요(웃음). 그래서 올해야말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아~ 뭔가 만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