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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JOKER 12月号
(Men's JOKER 12월호)
17.11.15
※ 후리하타 아이 마이너 갤러리 '우리코'님 글([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SOME GIRLS vol.027 지금 활약하고 있는 주목할 여성을 만나보는 본 연재. 이번에도 인기 있는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스쿨아이돌 Aqours의 3명이 등장. 그곳에는 색기를 가진 어른스러운 그녀들이... 지난달에 큰 화제가 되었던 스쿨아이돌 Aqours의 맨스조커 등장. 이번에는 멤버를 교대해서, 새로운 3명이 본 연재에 실려 '요염한 어른의 색기'에 도전. 우선은 각자의 사진을 본 감상부터. 후리하타 : 사실, 촬영 현장을 보고 '둘 다 요염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다 : 특히 아이아이는 이런 권태적인 분위기가 어울려. 후리하타 : 에~ 기쁘네 (부끄러움). 스즈키 : 둘 다 귀여워요! 셔터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새로운 표정. 그 모습을 보고 떠드는 모습은 극중의 그녀들을 연상시킨다. 여기서 그녀들의 내면을 알아 보기 위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았다. 아이다 : 아이아이는 1학년 조에 있으면 시끌벅적한 이미지인데 (웃음), 사실은 분위기를 잘 아는 타입. 멤버 중에서도 상식인입니다. 스즈키 : 맞아, 생각하는 게 어른스러워. 사람들의 기분도 잘 생각해주고. 후리하타 :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해 소리를 높이며) 리카코는 착실한 사람이에요. 리코쨩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고, 피아노도 열심히 연습하기도 했고, 노력가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스즈키 : 말하는 것에 굉장히 힘이 담겨 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항상 격려를 받고 있어요. 정말 근성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아이다 : ...정말... 울어버린다...? 평소에는 아무래도 부끄럽기 때문에 말로는 할 수 없었던 마음을, 이 장소에서 전하게 된 3명. 아이다 : 아이나는 남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고, 정말 상냥해. 후리하타 : 맞아. 언니 기질도 있어서 한 발 물러서는 타입이지만, 실은 엄청 주위를 봐주고 있다고 생각해... (눈물을 참는 스즈키를 보고) 아니, 울지마! 그리고 눈물이 엄청 많아! (웃음) 아이다 : 그리고 목소리에 카리스마가 있고, 본받아야 할 점이 너무 많아... 스즈키 : 이제 그만해~ 눈물 나오니까! 3명의 관계와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전해져 왔을 때, 11월 15일 발매인 애니메이션 2기 엔딩 주제가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에 대해 물어보자. 아이다 :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게 될까?'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담겨있고, 듣고 있는 사람의 등을 밀어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줘요. 그런 곡입니다. 저희도 항상 이 곡으로 격려를 받고 있고, 가사도 멋져서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그녀들의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고로 마지막에 작품의 매력을 다시금 듣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후리하타 : 멤버 9명이 절차탁마하며, 스쿨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주목해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