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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니메이션 猫がくれたまぁるいしあわせ cast 인터뷰 - 사이토 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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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글 링크 [인터뷰 vol.7]

번역 - 선샤인 갤러리 '뮤헬' [링크]


猫がくれたまぁるいしあわせ Interview

(고양이가 가져다 준 동그란 행복)


18.03.21



긴장의 연속. 그 때 조심하는 것

── 처음에 배역이 정해 졌을 때의 감상을 가르쳐주세요.


사이토 朱夏 씨 (이하, 사이토) : 배역이 정해 졌을 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다른 캐스트 분들을 보았을 때 "우와, 진짜냐!"라고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화려하고 공연 할 수있는 것에 대해 진정으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나는 아직 성우해도 경험치가 얕기 때문에 먼저 선배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생각했고, 마루이 씨의 CM이라는 것도 있고, 정말 쭉 긴장하고있었습니다 ....


실제로 연기 마친 때에는 "끝났다 !! 긴장했다!"라는 느낌이었다지만, 스튜디오에서도 단단히 선배를보고 연기를 제대로 배울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상당히 긴장되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미키를 연기 속에서 조심 적이 있습니까?


사이토 : 스튜디오 내에서는 미키 내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내지 않도록 조심했습니다. "사이토 슈카가 미키를 연기」라고하는 것보다 하나는"정말 자신이 요시모토 미키구나 '라는 의식으로 연기에 임했습니다. 미키라고 얌전해 보이거나, 조금 소녀같은 곳이 잖아요. 자신과 대조해 보면 그런 부분이별로 없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자신이 당황했거나 과거에 당황했던 때를 기억해내고, 그 걸 이미지하면서 미키를 연기했습니다.


미키는 대단한 멋진 곳이 있고, 의외로 직설적이게 물건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것은 좀처럼 할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미키의 존재를 모두 알고 싶어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연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 덜렁이였던 미키가 이번 큰 성장을 했어요.


사이토 : 그렇거든요! 대본을봤을 때 "어!? 미키가 독립!? 거짓말!"은 상당히 놀랐어요. 지금까지 계속 목표로하고 있던 선배 (平倉 마리)을보고 온 가운데 자신 속에서 독립을하는 것이 좋다고 순간이 찾아온 것일까라고. 나도 옛날 큰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면이 있고,습관적으로 "댄스 '와'피아노 '중 하나 선택하라고 부모에게 말 했어요. 나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아했기 때문에 결국은 춤을 선택한 것입니다 만,이 선택은 전환점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춤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일에도 몹시 살릴 수있는 것이어서, 미키가 "독립을하고 선배와 함께 일을하고 싶다"라고 결심 한 마음은 무척 공감이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사이토 슈카 씨에게 "선배"와 "후배"란 어떤 존재입니까?


사이토 : 이번 수록을 말하자면 선배님분들이 많이 오신 것입니다 만, 마이크 위치를 걱정 해 주시거나 많은 커뮤니케이션 취해 주거나와 정말 친절하고 긴장이 풀리고 역에 집중할 수있었습니다. 역시 선배는 연기도 그렇지만 인생을 많이 살아 '선배'에 대해서는 "존경"의 생각이 가장 강합니다. 반대로 나도 후배가 고민하고있는 경우에는 즉시 도와 줄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선배니까 에잇! 같은 것은 서투룹니다만, 후배가 고민하고있을 때 만약 내가 과거에 겪은 적이 있는 고민 일 때 라고 생각하며 조언을하도록하고 있군요.



지금의 생각을 잊지 않도록하고, 미래에 연결하는 방법

── 확실히 사이토 슈카 씨는 고민상담하기 쉬운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사이토 : 뭔가 기본 친구들과있을 때도 자주 고민 상담해요. 그 때 함께 고민을 해결 한다기보다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에서 조언을하는 정도에서 고민에 대한 해답은 자기하기 나름이야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반대로  제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전혀 하지 않아요 . 상담을 한다고하는 것 자체가 약하고, 계속 스스로 자문 자답을 계속 타입이에요.


── 자문자답이라는건 기본적으로 힘들지 않나요??


사이토 : 사실은 내가 일상적으로 생활하고있을 때 그 날에  그 생각을 노트에 쓰고 있구요. 예를 들어 오늘 좋았던 기억이나 기차 창문 너머로 석양을보고 문득 느낀 적이거나 그 순간 순간을 메모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좋은 것만이 아니고, 어떤 실패했을 때 생각한 적도 노트에 남기고 있습니다. 그 때의 감정은 절대로 잊고 싶지 않고, 그 경험이 절대적으로 다음의 플러스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고민을 할 때 그 노트를보고, 과거의 자신은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아, 내용은 시적인 느낌이 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와... 정말로 자기 자신이 해결하는군요..


사이토 : 그렇거든요! (웃음) 그래서 이번 CM의 주인공 히라쿠라 마리 씨도 조금 공감하는 것이 있고 .... 저도 고민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거짓말도 붙이지 않는거든요. 그래서 좀 고민이 있으면 "무슨 고민있어? "라고 곧 들킬 수도 있습니다 ...... 아무튼, 결국 스스로 해결 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에요.



작은 행복이 커지는 순간

── 덧붙여서, 싫어하는 것은 있나요?


사이토 : 공부가 어떻게든 어렵습니다! 그리고는 ... 뭐랄까 ... 꿈틀꿈틀하는 벌레는 싫어합니다.


── 동물은 ...?


사이토 : 완전 좋아해요! 개를 한 마리 기르고 있는데 진짜 귀엽고, 귀엽고 ... 하지만 이번 작품에도 등장하는 고양이도 정말 좋아해요. 그 응석 받고 싶을 때는 응석부리지만 만족하면 어딘가로 가버 츤데레 같은 느낌이 대단하달까 좋아합니다. 언젠가 집을 동물원처럼하고 싶을 정도로 동물은 좋아해요.


── 동물은 정말로 힐링이 되지요. 이번 CM의 테마 같은 '작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사이토 씨는 최근 "작은 행복"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사이토 : 작은 행복이라...의미 살아있는 것 자체가 작은 행복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은 물론 모릅니다 만, 이렇게 여러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경험을 일상의 한 일분 일초는 어쩌면 작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입니다. 그리고이 작은 행복이 많이 모여 큰 행복 해지는 순간이 올 거예요. 예를 들어 그것이 라이브이거나하는 것은 그 커진 행복을 볼 수있는 순간 "아아 ... 살아있어 좋았다!"라고 생각하네요.


── 살아가는 가운데, 만남이있는 반면, 이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토 : 그렇네요. 사실 이번이 인터뷰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별'을 깨달은 거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이란 반드시 이별은있는 거 잖아요. 그 때는 "또 만나자!"라는 말을주고 받습니다만, 얼굴과 연락처도 모르고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별을 경험하고 있었구나 라고. 그것을 생각한 순간 몹시 쓸쓸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 이별이 있구나 라고. 그래서 더 만남을 소중히하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 이번 CM은 그 '마음'과 '만남', 그리고 '이별'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토 : 이번 「고양이가 준 둥근 행복 "을 보고 있으면, 마리 씨는 주위에 상담없이 스스로 싸우고 있고, 아무도없는 곳에서 조용히 울고 있거나 합니다만, 저도 남들에게 울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무척 공감이 갔구요. 분명이 CM은 지금 자신이 고민 데루 모노 응답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시모토 미키를 통해 여러분에게 사람을 좋아하게되는 순간 부담없이 지내던 일상 동물과 계절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연기 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담겨있는 마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 정보

이번 사이토 슈카씨의 인터뷰 공개와 함께 애니메이션 '고양이가 준 동그란 행복 공식 Twitter 계정에서 선물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응모 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 명에게 '초호화 캐스팅 사인 포스터」를 선물! 2018 년 3 월 27 일 (화)까지의 캠페인 기간 동안 Twitter에서 공식 계정 ( @marui_neko )을 트윗을 RT하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추첨 후 당첨자 발표는 운영 사무국에서 당선자에 대해서만 Twitter의 쪽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캠페인 자세히 알아보기 : ( https://www.0101.co.jp/403/info/index.html?contents_id=5801 )


여러분,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