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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나마쿠아 개인방송

[라디오] Aqours LOCKS! 180508 『쟈카쟝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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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ㄷ'님 번역


『ジャカジャンスタイル!』

(쟈카쟝 스타일!)


18.05.08



카나코 선생님「그럼 2일째의 수업인데요, 어제의 다음 화 예고대로, 이 쪽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런 고로, 킹짱이 칠판에 쓸 거야~

 

리카코 선생님「부탁드립니다!」

 

카나코 선생님「분필 부러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리카코 선생님매번 부러뜨리고 있는 거지!?(웃음)

 

카나코 선생님매번 부러뜨려(웃음) 악력 강한 걸 까나~?」

 


리카코 선생님「쓰는 거네!」

 

카나코 선생님「앗! 맞게 쓰고 있나?」

 

리카코 선생님「응! 맞게 쓰고 있어!」

 

카나코 선생님「네! 그런 고로 칠판을 읽겠습니다! 하나- 둘!」

 


두 사람쟈카쟝!(웃음)

 

카나코 선생님「무슨 말이야?」

 

리카코 선생님「네! 오늘 밤은 학생 여러분들로부터Aqours LOCKS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감사하게도 많은 글들이 도착했어요!」

 

카나코 선생님「고맙구만~」

 

리카코 선생님「그래서 말인데, 하나라도 더 많은 학생의 글을 소개하고 싶으니, 이제부터 쟈카쟝 스타일로 가고 싶습니다.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스타일! 요즘 유행하는거네!」

 

리카코 선생님「맞아! 유행! 우리들 사이에서(웃음)

 

카나코 선생님「자주 하는 쟈카쟝 스타일! 그거네!」

 

리카코 선생님「우선은 쟈카쟝으로 갈까요??」

 

카나코 선생님「갑시다! 이제!」

 

리카코 선생님시작할까요!」

 

카나코 선생님「백문이 불여일견!」

 

리카코 선생님「그럼 시작합니다! 우선은…」

 



 

「저는 영화부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있습니다. 선생님은, 좋아하는 영화 있으신가요? 저는, 「아바타」를 좋아해요。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해리 포터」를 좋아해요!」

 




리카코 선생님「라는…」

 

두 사람홋카이도 / 14살 여자 / 라디오 네임 - 은백색의 토끼의 글

 

BGM:애니매이션 지난 줄거리 때에 흐르는BGM

 

리카코 선생님「좋아하는 영화 있어?」

 

카나코 선생님「나는, 뮤지컬 영화 같은 게 정말 좋아서, 뭐든지 보는데 『라라랜드』가 정말 좋아서~」

 

리카코 선생님「나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말이지~」

 

카나코 선생님「앗! 본 적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레이티스트쇼맨』이라던가 빠져있지?」

 

카나코 선생님「앗 !『그레이티스트쇼맨』! 휴잭맨 정말 좋아해요~」

 

리카코 선생님「난 보지 않았는데, 둘다! 나는, 국산 영화라면『불량공주 모모코』가 좋아」

 

카나코 선생님「알 것 같아! 알 것 같아!(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렇다고 말해버렸네!(웃음) 외국 영화라면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

 

카나코 선생님「아아~ 그렇구나! 좋네! 어느 쪽도 명작!」

 

두 사람쟈카쟝(웃음)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안 맞았네(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지브리도 꽤 좋아!」

 

카나코 선생님「지브리인가~, 나 그다지 많이 안 봤을 지도……」

 

리카코 선생님「엣? 본 적 없어? 『토토로』라던가 본 적 없어?」

 

카나코 선생님「아 본 적 있지! 물론 한 번은 봤어」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좋아하는데~」

 

카나코 선생님바루스」는 봐!매번!」

 

리카코 선생님「아아~ 나, 역으로 「바루스(※『천공의 라퓨타』)」본 적 없어…」

 

카나코 선생님「에에에에에! 그런 사람도 있어-!?!?

 

리카코 선생님서로 안 맞네(웃음) 본 적 없어~」

 

카나코 선생님「에에에에에!」

 

리카코 선생님「그럼 꼭 볼게요!」

 

카나코 선생님「꼭이야!」

 

리카코 선생님「약속해요! 네, 이것이 쟈카쟝 스타일!」

 

카나코 선생님「이것이 쟈카쟝 스타일! 좋네!」

 

리카코 선생님「나 아까, 한자 잘 못 읽어서 엄청 망설였어

 

카나코 선생님(웃음)“백은이에요-!」 (아까 라디오 네임 읽을 때)

 

리카코 선생님「죄송해요…」

 

카나코 선생님「좀 재밌었어!(웃음) 그런 고로 쟈카쟝 소개 계속할게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저는 최근 인트로 퀴즈에 엄청 열중하고 있는데요

Aqours의 곡이라면 어떤 곡이든 빨리 대답할 자신이 있어요!

여러분은 인트로 퀴즈를 하거나 하시나요?」

 



카나코 선생님「라는…」

 

2人「도쿄 / 15세 남자 / 라디오네임 - 고도0비타민C의 글

 

BGM:애니메이션의 지난 줄거리 때 흐르는BGM

 

리카코 선생님「인트로퀴즈는… 하지 않아요! 안 하는데! 하지는 않지만…」

 

카나코 선생님「엣! 기다려 나 엄청 하는걸-!」

 

리카코 선생님「카나코가 한대!」

 

카나코 선생님입 인트로 퀴즈라는 것에 한때 엄청 빠져서…」

 

리카코 선생님「입으로 인트로를 연주한다는 거야?」

 

카나코 선생님「지금 해도 돼?」

 

리카코 선생님「해 봐!」

 

카나코 선생님「그럼 1, 고 난이도 문제로 갈게!」

 

리카코 선생님「아아~ 진짜 해!?

 

카나코 선생님▲□※★◎……

 

리카코 선생님「모르겠지만 …(쓴웃음)」

 

카나코 선생님▲□※★◎……

 

리카코 선생님「알겠다! 알겠어!!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

 

카나코 선생님「정답!」

 

2쟈카쟝(웃음)

 

리카코 선생님「대단해! 엄청 예쁘게 됐네!! 인트로라고 할까~ 인트로인가이동중의 BGM이네!」

 

카나코 선생님「맞아! 물이 흐르는 곳에서 시작해」

 

리카코 선생님「한 번 더 해봐!」

 

카나코 선생님▲□※★◎……

 

리카코 선생님「대단해…(쓴웃음)」

 

카나코 선생님챵챵챵챵챵챵~♪ ▲□※★◎……

 

리카코 선생님「아아~알아버렸어~이건 라이브에 온 적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 같네!」

 

카나코 선생님「알 지도! 코포코포 하는 순간, 앗! 이것은! 하면서」

 

(카나코 선생님의 입 인트로는 부디rajiko의 타임 프리에서 들어 봐)

 

리카코 선생님「그럼 이어서 계속 갈까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

 

 



「이번 봄에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Aqours를 좋아해서 스쿨 아이돌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봄부터 친구들과 스쿨 아이돌을 만들어, 조촐하지만

연습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춤이 서툴러서, 항상 아름답게 춤을 잘 추는Aqours의 여러분들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춤 추는 요령이 있나요? 부디 가르쳐 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라는…」

 

두 사람「도쿠시마 현 / 12살 여자 / 라디오네임 햄스터 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줄거리 때 흐르는BGM

 

 

리카코 선생님「와~근데 대단하네! 하지만 나 말이지, 그런 댄스가 특기가 아닌데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미안합니다... 저도에요」

 

리카코 선생님「알아! (웃음) 안다구 (웃음) 뭔가 말이야, 아름답게 춤춘다는 것 보단 말이야,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카나코 선생님「마음가짐!아아-! 그렇게 말하기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말하는 건가-!」

 

리카코 선생님즐겁게 춤추면서 표정이라던가

 

카나코 선생님「앗! 그런 거 중요하지!」

 

리카코 선생님「그런 것도 포함해서 봐 주시면 좋겠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리고, 역시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의식하며 춤추는 게 중요할까나!」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맞아맞아!」

 

카나코 선생님「라고 생각하면서 하는데~ 좀처럼 잘 안 돼요! 이게!」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뭔가 「쟈카쟝 스타일」익숙해졌네!」

 

리카코 선생님「익숙해졌지!벌써 익숙해 졌지!」

 

카나코 선생님「그 얘기 하고 싶은 게 아니야!아니라구!!

 

리카코 선생님「이야, 이거 12살에!」

 

카나코 선생님「대단해---!」

 

리카코 선생님「그치만 지금부터 한 다면 꼭 잘 하게 될 거야!」

 

카나코 선생님「응! 정말로 그래! 꽤, 연습 기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리카코 선생님「맞아맞아맞아! 분명 우리들은 12살 때 벌써 뭘 할 수 있겠어?라는 느낌이지? 춤 출 수 없었지?」

 

카나코 선생님「숨 쉬는 거 밖에 할 수 없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들이쉬고, 내쉬고, 자거나 하는헤에~ 대단해! 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아아~! 보고 싶어! 분명, 곧 우리들처럼 잘 할 거라고 생각해요!」

 

리카코 선생님「곧 잘 하게 될 거에요-!」

 

카나코 선생님Aqours의 커버 춤이라던가 꼭 보고싶네!」

 

리카코 선생님!」


 


카나코 선생님「저희 Aqours의 춤을 춰 줬으면 해요! 네! 그럼 계속해서

 



Aqours선생님들께 질문입니다.

Aqours선생님은 라이브나 이벤트로 여러 도시나 나라에 가고 있는데요,

역시 라이브 전에는 긴장하곤 하지요? 만약, 긴장 돼!

라고 하는 경우엔 어떻게 긴장을 푸시나요?

저는 남 앞에서 이야기 할 때 너무 긴장돼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카나코 선생님「라는…」

 

두 사람「히로시마 현 / 15세 남자 / 라디오네임 앗키 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줄거리 때의 BGM

 

리카코 선생님「엣, 카나코 긴장도 해?」

 

카나코 선생님「나는 Aqours로 있을 땐 그다지 긴장 안 하는데 말이지」

 

리카코 선생님「그다지 긴장하는 기색이 없네!」

 

카나코 선생님「뭔가 9명 스테이지로 선다! 라고 생각하면, 바로 괜찮아져!

 

리카코 선생님「그 기분 알 거같아!」

 

카나코 선생님「그치만 곡에 따라서야!」

 

리카코 선생님「곡에 따라서! 앗! 다음은 이 곡인가… 라는 느낌의?

 

카나코 선생님「이 곡인가! 라는 순간 꽤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 」

 

리카코 선생님「근데 난 정말, 긴장하기 쉬운데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가장 긴장 잘 한다고 생각해」

 

카나코 선생님「그럴 때 어떻게 해?」

 

리카코 선생님모두의 얼굴을 보고, 앗! 모두 운명 공동체구나 라고 생각하면 조금 기분이 편해져

 

카나코 선생님(웃음)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멋진 조언 감사합니다!」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긴장은 하는데… 이건 고쳐지지 않을 거 같아」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긴장한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니깐 말이야」

 

리카코 선생님「그치! 긴장 안 한 가벼운 그 상태로 스테이지에 서는 것도 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깐」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이제 긴장은, 이건 이미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거라고 받아들였어!」

 

카나코 선생님「응!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던가」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스테이지에 서는 일은 이제, 즐기면서 잊어버려!긴장감!!이라는 느낌」

 

카나코 선생님「나도, 그치만, 정말로 긴장할 때에는여기는 꿈속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해!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지금 나는 자고 있어! 꿈 속이야!라고 생각하면, 이거 꽤 좋은 공략법이야!」

 

리카코 선생님「있구나! 긴장감 푸는 좋은 방법!(웃음)꿈 속이라고 생각한다(웃음)

 

카나코 선생님「꿈 속이라고 생각해버려! (웃음)

 

리카코 선생님「위험해! 그거!(웃음)

 

 

M MIRACLE WAVE / Aqours

 

 

다음 회!『스쿨 아이돌 역전(시청자와 전화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