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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출연 잡지&인터뷰

[인터뷰] 사진집 발매 이벤트 - 사이토 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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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모아이'님 번역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斉藤朱夏、初写真集で水着姿初披露 サプライズに涙も

「러브라이브!선샤인!!」사이토 슈카、첫 사진집에 수영복 사진 첫 선. 서프라이즈에 눈물도 보여


2018.08.18.


【사이토 슈카/모델프레스=8월 18일】성우 사이토 슈카가 18일,도내에서 1st 사진집「맨발.」(토쿄뉴스통신사) 발매기념이벤트를 개최.이벤트 틈에 집중취재에 응했다.


사이토 슈카(C)모델프레스


사이토 슈카,첫 사진집


사이토 슈카 1st 사진집「맨발.」(토쿄뉴스통신사간행)


사이토 슈카 1st 사진집「맨발.」(토쿄뉴스통신사간행)


「러브라이브! 선샤인!!」 와타나베 요우 역으로 성우데뷔를 달성하고,단숨에 인기 성우가 된 사이토.그 사진집에는,인생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오키나와 외딴섬을 무대로 가지각색인 표정과 매력이 만재하며,첫 의상,첫 장발 모습,처음 도전한 화장 등,사이토 본인에게도 매우 처음투성이인 1권이 되었다.


사이토 슈카 1st 사진집「맨발.」(토쿄뉴스통신사간행) 


그런 본 사진집이 완성된 감상과 야외촬영에서 인상적인 일을 질문받은 사이토는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요,이 첫 사진집은,언제나 볼 수 있는 맨 표정 같은 게 잔뜩 가득 쌓인 1권이 됐어요」라고 말하며,「오키나와는 맑은 이미지가 있었는데요,야외촬영 1일째는 설마 했는데 날씨가 나빴지요,첫 오키나와에 날씨가 나빠서,제가 재수있는지,재수 없는지 알 수 없어서,그게 인상적이었네요」라고 회고했다.


마음에 든 컷을 질문받자,수영장 가장자리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은 컷을 들며 「스스로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구나 싶어서,저에게도 이 하얀 원피스 컷은 이 사진뿐만 아니라,모든 컷이 마음에 드네요」라 소개하며,「자신에게 없는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았으려나 싶어서,스스로 말하기도 뭣하지만요,굉장히 어른스러운 표정을 볼 수 있는 사진이 아니려나 싶어요」라고 흡족한 표정을 띄웠다.


사이토 슈카,첫 수영복 모습을 선보인 감상은?


사이토 슈카 1st 사진집「맨발.」(토쿄뉴스통신사간행) 


또,수영복 모습도 선보인 점을 주제로 감상을 질문받자 「첫 수영복이었는데요,특별히 부끄럽다든가 하지 않고,개인적으로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놀러 간 감각이어서,첫 수영복이었지만요 주저없이 촬영을 즐겼어요」라고 말하며,「이 사진집을 찍은 건 21(세) 때라,21년 치 마음이 이 사진집에 가득 찼구나 싶어서,이 사진집을 본다면 저를 전부 알 수 있겠지 싶어서,부디 봐주신다면 기뻐요」라고 어필했습니다.


나아가,표지 띠에는 사이토와 친교가 깊은 NGT 48 오기노 유카가 메시지를 기고.「슈카 쨩 평소 천진함과 우연한 요염함,평소 보이지 않은 맨얼굴 등,모든 게 가득 차서,친구인 제가 자신을 갖고 추천하는 1권이에요! 함께 꿈을 의논한 6년 전 두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네…」라고 극찬한 게,본인한테도 연락이 온 것처럼 「『근사한 1권이지』라고 말해줬지요」라며 생긋.요즘,오기노와 직접 교류했는지 질문받자 「요전에,FNS 가요제 다음 날에,놀러 아침에 만나자고 해서,둘이 함께 아침 활동을 했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이번 여름 추억을 주제로는 「올해 여름은 사이토 슈카의 여름이구나 싶었어요」라며,「공식 팬클럽이 생기거나,1st 사진집이 발매되거나,정말로 수북이 담기고,다음엔 아키바에서 생일잔치를 하고,온통 제투성이가 되어서,이번 여름 추억은 제투성이라서,그게 추억이네요」라며 충실한 모습이었다.


이날 패션 중점을 질문받자 「얌전한 체네요(웃음).저,그다지 귀여운 성격이라든가,원피스를 입지 않아서,평소엔 입기 쉬운 소년스러운 모습이 많았는데요,적어도 그러니 오늘만큼은,첫 사인회인 것도 있고,모두에게 얌전한 체를 보이자고,얌전한 체란 주제로 했어요」라고 들떠서 말하며,「실은 등이 열려서,팬분들도 『안 보인다구』라 하는데요,이 옷 중점은 등이 열린 거예요」라며 뒤돌아 보였다.


사이토 슈카,22세 포부


사이토 슈카(C)모델프레스


이달 16일에 22세 생일을 맞이한 사이토는,「22세도 그대로 살아가고 싶어요.이건 나이를 먹을 때마다 매년 느꼈는데요,헛되이 어른인 체 하지 않는다든가,여자는 어른인체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그러지 않고 그대로인 자신으로 22살도 보낼 수 있다면 좋겠네 싶어요」라고 포부를 말하고,깜짝 선물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엇,뭐야? 울어버려,울어버려….농담이지ー! 아직 사인회 있는데요…」라며 굵은 눈물을 흘리고,촛불을 불며 「기뻐!」라며 매우 기뻐한다.깜짝 선물을 받은 감상을 질문받자 「당했네요….생일이 끝나면 이런 깜짝 선물이라든가 없어서,마음이 느슨해졌어요.(이벤트)2부가 있는데 정말로 해줬네요,편집장님이! 당했어요.고마워요.감사하는 마음 잔뜩이에요」라고 미소를 보였다.(modelpress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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