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브라이브! 선샤인!!/출연 잡지&인터뷰

[인터뷰] 아이다 리카코의 무선 헤드폰 ATH-DSR5BT 인터뷰 - 아이다 리카코

상위 항목 : [블로그 메인으로]

유사 항목 : [개인 블로그 포탈][출연잡지&인터뷰 포탈][개인방송&라디오 포탈]



声優・逢田梨香子さんが高音質ワイヤレスヘッドホン「ATH-DSR5BT」でお気に入りの曲を聴く!

思い出の数々が詰まった曲たちから生まれる新たな感動


(성우・아이다 리카코씨가 고음질 무선 헤드폰 「ATH-DSR5BT」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

추억이 담긴 음악들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감동)


18.03.30


animate Times 원본 기사 [링크]

번역(선샤인 갤러리 'ジョニ'님 [링크])


애니메이트 타임즈에서 전달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아이다 리카코의 통째로 리카코』 에서도 친숙한 성우・아이다 리카코 씨.
성우라는 직업상, 그리고 취미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있는 아이다 씨에게, 이번에는 놀라움의 소리를 체감하게 합니다.

아이다 씨가 이번에 사용하시는 것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2018년 3월 16일 발매된 「ATH-DSR5BT」.
무선으로 디지털 신호를 그대로 고순도로 전송하는 「Pure Digital Drive」 를 탑재한 무선 헤드폰입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5곡 선택해주셔서 평소와의 음질의 차이를 체감해주셨습니다.
추억의 노래들을 고음질로 듣고 새로운 감동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워요!


ーー평소 어떤 때에 음악을 들으시나요?


아이다 리카코 님 (이하, 아이다)


전차(전철)라던가 걸으면서 들을 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이동중이네요.

반대로 집에서는 별로 듣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오래 목욕하고 있을 때에는 휴대폰으로 그대로 소리를 켜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는 때는 밖에서 많네요.


지금 쓰는 것은 이어폰이에요.

헤드폰도 몹시 동경하지만, 모자를 쓰고 있거나 머리에 따라서는 완전히 외부와 차단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아요.



.ーーBluetooth 제품이나 고해상도 음원을 이용한적은 있나요?


아이다


그런 것들은 전혀 생소하네요.

귀도 굉장히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으로 음악을 듣는 정도입니다.


귀에만 꽂는 완전 무선 같은거 있잖아요?

무척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 상당히 물건을 많이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고 기계에 상당히 약해서, 조작 방법이 단순한 것은 쉬우므로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것도 있네요.

그치만 사용 해 보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고있는 이어폰은 가게에서 여러가지를 듣고 비교해서 선택했습니다.

귀에 착 달라붙는 타입을 좋아해요.

그 편이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고 제대로 음악이 들리니까요.

지금 쓰고있는 것이 들어본것중에는 최고네요.



ーー이번의 「ATH-DSR5BT」는, 그런 분들에게도 조작 방법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다


아까 촬영시에 썼었습니다만, 조작 방법이 나라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전원의 ON, OFF도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 있어서 저 같은 사람이라도 조작을 하기 쉬운 것 같아요.


이것이라면 목에 걸고 이어폰을 끼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없겠어요 (웃음).

무선이지만,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도 있네요.


디자인도 지니고 있어도 전혀 방해되는 느낌이 없고,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ーー어떤 상황, 코디 할 때 쓰고 싶은가요?


아이다


평상시 사용뿐만 아니라 일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어느 쪽인가 하면 캐주얼한 양복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악기가 하나하나 주장하


ーー이번에는「ATH-DSR5BT」의 소리를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다 씨가 좋아하는 5곡을 선택했습니다. 조속히 시청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다


알겠습니다! (시청중……)


1곡째는 EGOIST 씨의 「이름없는 괴물 (名前のない怪物)」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듣고있는 노래인데요, 음악을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 여러가지 소리를 쓰고 있구나 라는 것을 몹시 잘 알 것 같아요.


「ATH-DSR5BT」에선, 오케스트라 같은 부분, 록 같은 부분의 리듬이라던가 하나 하나 선명하게, 두드러지게 들려오네요.



ーー전개가 여러가지인 곡이네요. 


아이다


맞아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고, 몹시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거든요.


사실, 이런 좋은 이어폰으로 듣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곡을 1곡째에 드린 거예요.


ーー어떤 이유로 선곡하신건가요?


아이다


단순한 이유로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는 것과 『PSYCHO-PASS 사이코패스』 를 좋아하기도 하고, EGOIST 씨는 『길티 크라운』 때 부터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것이 이 곡 이거든요!

깊은 생각이 깊게 드는 곡으로, 실제로 라이브에 가서 생으로 들었던 적이 있어요.

정말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으로 들으니까 현장감이 굉장하다고 느껴졌어요.



ーー한번 평소의 이어폰으로도 듣고 비교해보세요.


아이다


(시청중……)


에~! 역시 전혀 다르네요!

지금 쓰던 것도 처음에 시청했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쪽이 악기의 하나하나가 더 요염하게 들리네요.


좋은 의미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고 할까, 악기가 하나하나 주장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역시 듣고 비교해보니 전혀 다르네요!


ーー과연. 그럼 계속 다음 곡으로 가봅시다.


아이다


네! (시청중……)


으음. 2곡째는 야나기나기 (やなぎなぎ) 씨의 「봄과 닮은 것 (春擬き)」 입니다.


저, 야나기나기씨를 굉장히 좋아해서 다른 곡들도 곧잘 듣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지금처럼 봄이 다가올때 듣고 싶은 노래가  「春擬き」 이에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설레어와요.


야나기나기씨의 투명감 있는 목소리*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일절 안개가 없다고 할까, 평소보다 더욱 아름답게 들립니다.

(역자 주: 청명한 목소리) 



ーー이런 여성 보컬의 맑은 노랫 소리의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아이다


좋아해요~. 취향이 치우쳐버리지만요, 이러한 분들의 곡을 좋아합니다.


바이올린의 소리가 실려있는 노래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물론, 굉장히 잘 들렸습니다!

오케스트라 같은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도 선명하게 들리네요.



ーー소리가 섬세하게 들리고 빠지는 것도 「ATH-DSR5BT」의 특징이네요. 

계속되는 곡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군요.


아이다


네. (시청중……)


음……! 3곡째는 SPYAIR씨의 「벚꽃만월 (サクラミツツキ)」 입니다.


듣고서 생각한 것이, 음악 도중에 소리가 끊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평소보다 더욱 두드러지게 들리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SPYAIR씨도 오래 전 부터 팬이랍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모두 하나하나의 개성을 발해서 들렸다고 할까, 바로 라이브 같은 현장감을 느꼈습니다.



ーー이 곡을 좋아한 계기는 어떤것이 있나요?


아이다


SPYAIR씨는 데뷔 당시부터 좋아했고, 이 곡이 OP를 장식한 『은혼』 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건 어느 쪽이라도 응원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록의 곡조도 좋아하고, 보컬 쪽의 허스키하고 개성적인 목소리도 좋아하네요.


ーー라이브 음원도 이것으로 들으면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아이다


아-, 재밌을 것 같아요! 특전CD로 있어요. 꼭 그쪽도 들어보고 싶네요!



ーー이 곡만 록의 느낌이어서 폭 넓게 음악을 좋아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소프트라고 할까, 이번에는 조금 봄 같은 곡을 선택했습니다 (웃음).


ーー이래저래 감사합니다! 계속 진행 해봅시다.


아이다


(시청중……)


과연……. 4곡째는 KOH+씨의 「최고의 사랑 (最愛)」 입니다.


아주 촉촉한 곡이므로 꼭 발라드도 이것으로 들어보고 싶은, 여러분들도 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생각 했어요.


역시 보컬 쪽의 숨결이라거나, 감정이 굉장히 잘 전해진다고 생각했어요.
후반의 오케스트라 부분이라든지도 평소보다 박력을 느꼈습니다.



ーー아까의 격렬한 곡에서부터 느긋한 곡이 되었네요.


아이다


그렇네요.

어느 쪽도 전혀 다른 장점이 있다고 할까, 어느 쪽도 즐길 수 있고 이렇게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발라드는 또 다른 감동이 있네요.


ーー시바사키 코우 (柴咲コウ) 씨 좋아하시나요?


아이다


시바사키 코우씨 굉장히 좋아해요.

역시 이런 자연스러운 보컬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웃음).

특히 이게 주제가였던 『용의자 X의 헌신』 이라는 영화는 정말 좋아해서, 영화와 함께 듣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시바사키 코우 씨의 솔로 곡도 잘 듣는 편인데, 이 곡은 영화에 대한 애착+α 로 무척 좋아합니다.



ー그럼 마지막 곡으로 갑시다, 이건 조금 의외였습니다.


아이다


(시청중……)


5곡째는 「오렌지 (オレンジ)」이군요 TV애니메이션 『토라도라!』 의 ED입니다.


ーー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다


원래 이 작품은 굉장히 애착을 갖고 봤어요.

역시 애니메이션 OP와 ED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동안에 너무나도 애착이 생기지요.


몇번이나 들어 버립니다만, 그 중에서도 이 곡을 좋아하고, 「이 노래가 좋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을 기억나게 한달까.
제 자신에게도 추억이 깊은 곡이네요.




ーー이 노래는 쿠기미야 리에 (釘宮理恵) 씨, 호리에 유이 (堀江由衣) 씨, 키타무라 에리 (喜多村英梨) 씨와 성우진도 매우 호화스럽습니다.

아이다 씨는 키타무라 씨가 동경의 대상이라고 하셨었죠.


아이다


키타무라씨, 정말 좋아합니다.

키타무라 에리 씨의 솔로 곡도 다 잘 듣고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좋아하는 곡을 고를 수 없어서 그만 (웃음).


『토라도라!』 는 키타무라 씨를 좋아하게 된 계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키타무라 씨가 맡고 있는 카와시마 아미쨩이 너무 좋아요!

키타무라씨가 맡은 덕분에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할까, 동경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네요.



ーー음악을 듣고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은 좋네요.


아이다


그렇네요.

역시 선명하게 당시를 연상하게 만든다고 할까, 음악은 정말로 멋지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걸 쓸 수 없어요!



ーー이번에, 자신이 뽑은 5곡을 들어 본 소감을 들려주세요.


아이다


어쨌거나 음악의 현장감이 대단하네요.

정말 가까이에 악기가 있는 것 처럼 착각했어요.

제대로 귀 속까지 소리가 닿는 듯한 느낌입니다.

새로운 체험이었어요.


이어폰으로 귀를 덮고 있는듯한 밀착감이 있어요.



ーー이를 계기로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었습니까?


아이다


생각했어요!

이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이걸 사용하면 다른 건 쓸 수 없어요! (웃음)



ーー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추천하는 포인트를 가르쳐주세요.


아이다


역시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곡이라거나, 좋아하는 곡을 꼭 이 좋은 소리로, 좋은 품질의 물건으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새로운 기분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ーー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터뷰/石橋悠  사진/アイザワヒロアキ]


애니메이트 타임즈에서 『아이다 리카코의 통째로 리카코』 가 전달 중!


아이다 리카코의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통째로 전해드립니다.


프로그램의 청취자 여러분의 레시피 (메일) 을 통해 아이다 리카코가 맛있게 요리되어 버리는 라디오 방송!


【퍼스널리티】

아이다 리카코


【업데이트 정보】

배달 날짜: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다섯째주 목요일의 전달은 없습니다

갱신회: 제 11회

다음 업데이트 예정: 4월 5일

백 넘버: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