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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の向こう側
(P.S.의 건너편)
발매일 : 2017년 3월 24일
가사
誰もいないカフェのテーブル
다레모 이나이 카훼노 테브루
아무도 없는 카페의 테이블
頬杖ついて考える
호즈에츠이테 캉가에루
턱을 괴고서 생각해봐
どうしてるかな君は今ごろ
도시테루카나 키미와 이마고로
뭘 하고 있을까 너는 지금쯤
誰と過ごしてるの
다레토 스고시테루노
누구랑 지내고있어?
何となく先買った
난토나쿠사키캇타
왠지 모르게 아까 샀던
ポストカードを取り出して
포스토카도와 토리다시테
포스트카드를 꺼내들어서
【お元気ですか】書いてみたけど
【오겡키데스카】카이테미타케도
【잘 지내나요】라고 써봤지만
次の言葉が探せない
츠기노 코토바가 사가세나이
이어서 쓸 말이 떠오르질 않아
毎日 (Oh, yeah!) 話しても
마이니치 (Oh, yeah!) 하나시테모
매일 (Oh, yeah!) 이야기해도
足りないって、思ってた
타리나잇테 오못테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 토오인다네 사미시이 키모치데
지금은 멀어져버렸네 쓸쓸한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 (lonely...) 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 (lonely...) 코챠논데루요
차갑게 식어버린 (lonely...) 홍차를 마시고 있어
でも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 이츠카, 이츠카네 마타 아에루 키가 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さあ、落ち込んでないよ
사아, 오치콘데나이요
자, 우울해 하지마
手書きだと照れちゃうね
테가키다토 데레챠우네
손으로 쓰려니 멋쩍어지네
小さな文字を眺め
치이사나 모지오나가메
자그마한 글자를 바라보니
段段へたっぴになってきたみたい
단단 헤탓피니 낫테 키타미타이
점점 서툴어져가는 것만 같아서
ボ―ルペンぐるりと回した
보루펜구루리토마와시타
볼펜을 빙글하고 돌렸어
離れて (Oh, no!) しまうなんて
하나레테 (Oh, no!) 시마우난테
떨어지게 (Oh, no!) 되어버린다니
有り得ないことだよと笑ってたね
아리에나이 코토다요토 와랏테타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웃어넘겼었지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고니 히토코토 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이라 생각하고
伝えて置こう (P.S....)【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 (P.S....) 【도모아리가토】
전해두어보자 (P.S....) 【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ねまた会えるはずだから きっと
닷테 이츠카, 이츠카네 마타 아에루 하즈다카라 킷토
왜냐면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분명
その日を待ってる
소노 히오 맛테루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返事なんかいらないけど
헨지난카 이라나이케도
답장 같은 건 필요없지만
楽しかった季節 (I need you)
타노시캇타 키세츠 (I need you)
즐거웠던 나날 (I need you)
少しだけ思い出して
스코시다케 오모이테다시테
조금이라도 떠올려봐줘
胸がしめつけられて
무네가시메츠케라레테
가슴이 조이듯 아파와서
切ないんだ
세츠나인다
서글퍼지네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 토오인다네 사미시이 키모치데
지금은 멀어져버렸네 쓸쓸한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 코챠 논데루요
차갑게 식어버린 홍차를 마시고 있어
でもいつか、いつかね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 이츠카, 이츠카네 마타 아에루 키가 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さあ、気のせいかもね
사아, 키노세카모네
글쎄, 기분 탓일지도?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고니 히토코토 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이라 생각하고
伝えて置こう (P.S....)【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 (P.S....) 【도모아리가토】
전해두어보자 (P.S....) 【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ねまた会えるはずだから きっと
닷테 이츠카, 이츠카네 마타 아에루 하즈다카라 킷토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분명
その日を待ってる
소노 히오 맛테루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ポストカード、出してもいいかな
포스토카도, 다시테모이이카나
포스트카드, 보내도 될까?
「ありがとうー。」
「아리가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