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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나마쿠아 개인방송

[라디오] Aqours LOCKS! 180903『쟈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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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원문 링크]


[번역본 링크 上] [링크 下] - 디시인사이드 선샤인 갤러리

※ '지모아이'님 번역



「ジャカジャン!」

「쟈카쟝!」


2018.09.03.



리카코 선생님「예~,1달만의 등교인데요,지난달 슈카슈 선생님 확실히 올려줬지!」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들어주는 것 같아! 착한아이네~!」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이번 달은 좀 어떨지 모르겠지만…」


카나코 선생님「이번 달은 어떠려나~? 자자자,여러분 바쁜듯하니까요…」


리카코 선생님「앗! 그럼 다른 멤버에게 물어볼래!?


카나코 선생님「다른 멤버!? 괜찮아!? 들어줄 듯한 사람 있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예를 들어…듣지 않을듯한 사람!


카나코 선생님「제일 듣지 않을듯한 사람 이름 말해볼래!?」


리카코 선생님「하나ーー둘!」


두 사람아리사 선생님! (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말해두면 들어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들으려나?」


카나코 선생님「들으려나~?」


리카코 선생님「뭐,응답 없네…이건 말야,안 듣네!」


카나코 선생님「잠깐 해쉬태그인지 뭔지는 봐둘까나…」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자,이번 달 우선은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칠판 컴 온! 기운 넘친다구!」


리카코 선생님해라! 해라!


카나코 선생님「할게! 할게!」


리카코 선생님「이상한 기운이 됐네(웃음)」


카나코 선생님「이상한 기운(웃음)」



리카코 선생님「앗! 나왔어! “シ” 필순이 틀렸어!」


카나코 선생님「앗! 그래! “シ” 필순…왜? 어느 쪽이!? 앗! 게다가 안 들어가! 으~음…앗! 응~! (웃음)빠듯빠듯 들어갔어! 빠듯빠듯이에~요!」


리카코 선생님「네…OK…」


카나코 선생님「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이 Aqours LOCKS! 정규수업! [ Aqours 게시판 ]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갈게요!」


카나코 선생님「벌써 익숙해졌는걸요!」


리카코 선생님「네! 우선은…」



애니섬머 수고하셨어요!

많은 애니 송 아티스트가 집합한 이벤트는 어떠셨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사이타마현 18세 라디오네임 「못치니ー」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1일째였지!」

리카코 선생님「네! 정말 엄청나게 즐거웠지ー!」

카나코 선생님「엄청나게 즐거웠어! 둘 다 말야,애니 송 정말 좋아하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래! 정말 좋아하니까!」

카나코 선생님「원래 애니섬머인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 나,머리부터 보이는 부분까지 쭉 봤어!」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함께 봤지!」

카나코 선생님「응! 봤어! 맨 처음,Wake Up, Girls! 쨩이라든가 말야,깜짝 선물도 성공해서 굉장히 기뻤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정말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카나코 선생님올해도 최고로 OK!

리카코 선생님「예ー이!」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왠지 쟈카쟝스타일,벌써 익숙해졌네!」

리카코 선생님「익숙해졌지! 대체로 맞추는 방법을 알겠지! 길이를!」

카나코 선생님「알게 됐어ー!」

리카코 선생님「애니섬머네~! 왠지 애니섬머에 나가면 “앗! 여름이야!” 그런 느낌이 들지!? 이런 계절!」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역시 말야,1년에 1번밖에 없는 이 커다란 애니섬머라는 특별한 무대에 나가는 건,올해 1년 중 애니 송 아티스트로서,대표가 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기쁘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역시 선택받은 자랄까…(웃음)」

카나코 선생님「선택받은 자(웃음)」

리카코 선생님「모르겠지만,나오게 해주신 건 고맙지!」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평범하게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이라든가 만날 수 있으니까,평범하게 기뻐!」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네! 그러니 계속해서!」


4th 라이브 Day1 표가 당첨됐어요!

4th 라이브 세트리는 대부분 예상 안 돼서,많은 곡을 듣고 당일을 준비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후쿠시마현 19세 남자 라디오네임 「타카미캉」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카나코 선생님「축하해요!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축하해요! 실은 우리도 아직 세트 리스트 전혀 몰라서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 아무것도 몰라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무~것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불가사의한 일인데 말야! 이거 괜찮으려나?」


리카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도 말야,노래할지 아직 모르고…」


카나코 선생님「아직 몰라! 그거 아직 질질 끌고 있으니까! 쭉 질질 끌었어!」


리카코 선생님「뭣하면 『Thank you, FRIENDS!!』 이외에,뭘 노래할지 모르는 느낌이지!」


카나코 선생님「그건 정말로 뭘 노래할지는 몰라! 이건 전곡 줄줄ー이 전부,들어줬으면 해! 이거 무조건!」


리카코 선생님「무조건!」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아니,정말로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모르니까 말야! 부르고 싶은 노래는 있어! 나 말야,2학년곡 『결정했어 Hand in Hand』를 하고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앗! 좋네! 확실히! 1st LIVE에서 한 악곡을 1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


리카코 선생님「당시엔 매우 힘들었으니까,춤추면서 노래하는데…」


카나코 선생님「아마,왠지 굉장히 예리한 느낌이 들었지 싶어…그런 뉘앙스!」


리카코 선생님「지금이라면 탄탄히 할 수 있는 느낌이 들지!」


카나코 선생님「탄탄한 느낌으로 할 수 있지 싶어! (웃음)확실히 『결정했어 Hand in Hand』 때,리카코,죽을뻔했는걸!」


리카코 선생님「죽을뻔했어! 과호흡에 걸리나 싶었어…」


카나코 선생님「(웃음)언제나 걱정했어!」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카나코 선생님「성장했네! 우리도!」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계속해서…」



내년 2019년 1월 4일 공개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 30초 특보 영상을 봤어요!

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기대돼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아이치현 16세 남자 라디오네임「卍나른卍」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봐주셨군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투어 중에 처음으로 봤지!」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모두와 함께 말야!」


리카코 선생님「후쿠오카공연에서! 또 근사한 곡도 흐르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 악곡도 또 빨리 풀로 듣고 싶네 그러면서!」


리카코 선생님「듣고 싶지! 또 말이야,거리가 매우 아름답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이탈리아였던가?


카나코 선생님「응! 이탈리아! 왠지 좀 신경 쓰이는 인물도 비친다든가…」


리카코 선생님「앗! 비쳤어! 누구일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좀 예측하면서 본 느낌인데…」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우리도 아직 전모를 모르는걸요!」


카나코 선생님「조금 말야…왠지 너무 모르지 않아!? 우리!」


리카코 선생님「그래! 우리도 팬 여러분과 함께 다양한 걸 알았던 적이 많으니까…」


카나코 선생님나 그래서 이 극장판 줄거리를 넷에서 처음으로 알았어!


리카코 선생님「그래…나도…」


카나코 선생님「앗! 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지금으로선,아직 이탈리아에 가는 정도밖에 몰라…」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리카코 선생님「왠지 3학년이 없어져 버려서…같은…?」


카나코 선생님「왠지,없어져 버렸어…같은…」


리카코 선생님「앗! 그렇구나! 같은…」


카나코 선생님「그짓! 모두와 똑같은 마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래! 기대된다구요,우리도!


카나코 선생님1명의 팬으로서도 말야,기대해요!


리카코 선생님「그짓!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유닛투어 기대돼요!!!

제 생일 4일 후 고향에서 팬미 삿포로공연 참가해요!

리캬코를 만날 수 있다니!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홋카이도 16세 남자 라디오네임 「시게마츠」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그렇다구요! 9월 9일에 말야,길키스(Guilty Kiss)부터 시작하는데요,워쨌던 삿포로라면 말이에요,홋카이도는 우리 아이나 쨩 출신지니까 말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스즈키 아이나 쨩의!」


리카코 선생님「또 개선이라고 할까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기쁘지ー!」


리카코 선생님「그런 의미로 기뻐ー! 기대돼ー! 또 홋카이도는,맛있는 음식 잔뜩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리카코 선생님「그게 무엇보다 기대돼!」


카나코 선생님「살쪄서 돌아오지 않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잔뜩 먹고 올게요!」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좋네~! 가고 싶어! 나,평범하게 보러 가고 싶어!」


리카코 선생님「(웃음)오라구!」


카나코 선생님「보러 가버릴까나~」


리카코 선생님생일 4일 후라고!」


카나코 선생님「좋네~! 생일선물로서!」


리카코 선생님「그럼 “축하해” 그런 마음으로! 여러 가지 하자!」


카나코 선생님「오오~! 말했겠다~!?」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다양한 곳에 가는걸,팬미는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간 적 없는 곳이라든가도 말야,꽤 있다던가!」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세 사람뿐인 적도 없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뭔가 기대하는 점 있어?」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우선,나고야가 맨 처음이니까~나고야도 굉장히 오랜만인 느낌이 들고!」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기대된다구요! 세 사람만으로 가는 건 또 다르지!? 9명이 함께 가는 거랑!」


카나코 선생님「그지~,좀 분위기가 달라!」


두 사람「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학생 여러분으로부터,우리에게 보내는 글을 기다릴게요!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갈게~요!」



M WONDERFUL STORIES / Aqours



카나코 선생님「이 곡은 애니섬머에서 부르게 돼서,굉장히 부풀어 올라줬어! 기뻤어~!!」


리카코 선생님「그지~! 그 의상으로 부른 것도 처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여름인데 긴팔!」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렇다구요! 관계없어요!」


카나코 선생님「작년에 이어서,긴팔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안은 사우나예요!」


카나코 선생님「오늘 쟈카쟝대기를 한다는 지적이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알아버렸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벌써 조금 길이를 읽어버려서…이래서 다음 달부터 쟈카쟝대기는 금지돼요…」


리카코 선생님「금지할까! OK!!」


다음 회! 『여기서도 대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