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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출연 잡지&인터뷰

[번역] 시즈오카 신문 러브라이브! 선샤인!! 특집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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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캉바타케'님 번역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 特集Vol.3

(시즈오카 신문 러브라이브! 선샤인!! 특집 Vol.3)


18.02.15



아래는 한글패치 버젼




-팬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누마즈를 발신 

스쿨아이돌 「Aqours(아쿠아)」를 결성한 고교생들의 성장을 그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TV판 2기의 방영은 끝나기는 했지만, 극장판의 제작이 발표되고, 이야기의 무대가 된 누마즈시에는,  아직 많은 팬이 방문하고 있다. 작품에 매료되어, 누마즈를 방문한 팬이 또 다시 누마즈의 매력을 높인다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과, 그 모습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벤트를 계기로 스팟 순례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출연하는 성우들에 의한 이벤트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MEETING ~ Landing action Yeah!!~」가, 작년 12월 16일 누마즈시내에서 개최되었다. 이벤트에는 현내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팬이 모여, 이벤트 개시전부터 회장앞의 스페이스에서는 팬 동료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도쿄에서 방문한 남학생들은 이야기에서도 등장하는 아와시마에 방문하고, 그 경치에 감동했다고한다. 또한 「스탬프랠리를 하고 시내를 돌고왔다」(20세 여성 군마현), 「렌터가를 빌려서 작품 관련지를 10곳정도 돌고왔다」 (30대 남성 도쿄부)라고, 이 이벤트를 계기로, 누마즈 시내를 돈 팬도 많았고, 리얼한 지역과 작품이 이어지는 것으로 팬의 즐거움은 한층 넓어지고 있다. 


-팬의 힘으로 관광자원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흐름을 받아서, 올해 1월, 누마즈 시내에 새로운 관광 스팟을 만드는 프로젝트 「누마즈시 X 러브라이브! 선샤인!! 누마즈의 보물 프로젝트」가 실행되었다. 이것은 누마즈 시의 협력에 따른 시내에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오리지널 디자인 맨홀을 제작, 설치. 거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이것들의 포인트에서 맴버의 AR이 등장한다라는 것. 클라우드 펀딩 방식을 사용해서, 넓은 팬에게 출자를 모집했는데, 30시간 정도에 목표액인 2217만엔을 넘었다. 더욱이 그 후도 계속해서 늘어나 2월 2일 현재 3000만엔을 돌파했다.이 프로젝트를 추진한것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AR이나 이벤트가 즐기는 서비스 「무대메구리」를개발한 소니 기업이다. 담당의 야스히코 츠요시씨는「어플리케이션만이라면, 화면을 보고 걷는 것밖에 되지않는다. 그것보다도 리얼한 것을 찾아다니고, 지역과의 교류를 그리고 싶다」라며, 이번의 프로젝트를 일으켰다.

관련된 사람들 전원이 기쁘하는 장치는 무엇인가 생각해, 우여곡절 끝에 다다른 것이, 크라우드 펀딩 이었다. 지역에 리얼한 관광 스팟이 생겨나, 팬들이 지원한 장소를 방문함과 동시에, 작품이 지역에 뿌리내리는 것이라는 기쁨의 순환이 태어났다.「예상 이상의 성과로, 누마즈가 정말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다」라는 야스히코씨. 동사있어서도 첫 도전이었지만 새롭게 지역 활성화의 모습을 찾았다. 「또한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기획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팬과 작품, 누마즈의 연결의 새로운 발전에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누마즈의 매력 가득한 "안방"

~바다와 귤로 팬 매료~ 


누마즈의 통칭 「三浦(산우라)지구」의 남부를 구성하는 니시우라지구는, 변화가 많은 해안선이나 특산의 귤이 알려져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팬에게는 안방이라 말할수있는 에리어다. 다이버가 모인 오세카이의 숙박시설 「오션뷰 후지미」대표로 산우라여관조합의 조합장도 맡고있는 타카노 타카시호씨가, 작품에 숲이 있는 장소나 팬에게 인기 있는 물건을 골라주었다.


- 마츠우라 카난 관련 해변

일본유수의 다이빙스팟의 오세자키는 1980년대 초두에 다이빙의 강습지로서 선택되어진 것이 융성의 발단. 해안선을 따라 여관이나 다이빙 관련의 가게가 쭉 늘어서, 여름철은 해수욕객도 방문한다.

타카노씨는 같은 장소의 바다에 매력을 「다른 타입의 다이빙포인트가 갖춰져있는 것과, 물고기가 많다는것」이라고 말한다.

 다이빙전문지 월간 다이버 2017년 5월호 (특별편집판)의 표지를, 이 해안에 앉아있는 마츠우라 카난 이 장식했다. 웨트 슈트와 수영복으로 몸을 감싸고, 릴렉스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캐스트가 방문한 등대 

월간 다이버- 17년 5월호의 특집으로, 캐스트의 이나미 안쥬, 아이다 리카코, 스와 나나카의 촬영에 사용된것이 오세자키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토 오세자키 등대. 이 잡지의 발간 후, 니시우라 지구를 방문하는 팬이 많이 들르고 있다고 한다.

높이 약 13M. 1957년 11월에 점등한 해상보안청 청수해상보안부가관리하는 연해등대 7기중의 1개로, 빛이 달하는 거리는 약 23KM에 미친다.

해안선에서 지근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수의 연못 「카미이케」, 국지청 천연기념물 지정의 향나무 스루가만 넘어서의 후지산 등 주변에 볼거리가 가득하다.


-귤상자에 타카미치카 

니시우라 귤이라고하면, 이 지구를 상징하는 농산물, 같은시 니시우라 히라사와의 KA난슨 니시우라 칸키츠(감슐) 공동선과 공통선과장에서는, 가을부터 여름에 걸쳐서 「아오시마」「쥬타로」등 계절에 따른 각양각색의 품종의 귤을 집출하하고있다. 지구 전체에 귤 밭이 넓어져, 2기 3화에 나온 귤 운송용 모노레일도 이곳저곳에서 볼수있다.  

2월 1일에는 18년에 출하가 시작되었다. 17년부터, 쥬타로의 출하용 상자에 타카미 치카를 기용. 동 JA에 따르면 "상자 효과"는 높아서 17년의 인터넷 판매의 매상은 예년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귤을 사용한 시루코(단팥죽) 

오세자키 주변의 사업자에서 만드는 오세카이힌 상업 조합이 오차노미즈대의 학생들과 15년에 개발한 「미캉지루코」는, 흰 팥을 베이스로 니시우라 귤의 과즙을 더한 국물이 특징. 2종류의 달콤함이 좋은 밸런스로 퍼진다. 떡이나 흰 찹쌀경단 등, 조합원의 음식점 각점에서 독자의 재료를 넣어서 제공한다.

16년 여름경부터 「러브라이브!」 팬의 트위터를 개재되어서 전국에 인기가 퍼졌다. 17년 8월에는 누마즈상공회의소의 「누마즈 브랜드」에도 인정되었다.




Aqours 인터뷰 


-카난과 자신 서로를 향상시킨다


마즈우라 카난은 스와씨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입니까.


스와 - 바다를 좋아하고 태평한, 그리고 액티브. 연기를 시작했을때는 자와는 전혀 다른 타입,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간 연기해오고, 서로에게 다가온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은 자기 자신의 일부랄까, 카난은 정말로 좋아하는 존재입니다. 카난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이 카난을 성장시켜서, 서로가 서로를 향상시켜가는, 좋은 의미로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Aqours」는 목표로 한 러브라이브! 에서 우승을 거뒀고, 카난들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스와씨 자신이 지금까지,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게 된 전환기가 무엇인가요.


스와 - 나자신과 카난에게 있어서의 가장 큰 전환점은, 작년 4월에 릴리즈 한 서드 싱글 「HAPPY PARTY TRAIN」에서 센터를 맏게된 것입니다. 그 곡으로 처음으로 센터가 되고, 더군다나 그 곡이 세컨드 라이브 투어의 표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너무나 소중하고, 커다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난처럼 오세자키에서 다이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스와 - 네 작년 2월에 체험 다이빙을 했습니다. 너무나 추웠지만 카난은 이런때도 잠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카난에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마즈는 바다가 예쁘잖아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하늘도 예쁘고. 도쿄에서는 그다지 볼 수 없는 별이 잔뜩 보이는것도 좋아합니다.


작년 12월에는 그 누마즈에서도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스와 - 카난들이 태어나고 자란 장소에서의 라이브. 역시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누마즈에는 올 기회가 많지만, 지역의 모두가「Aqours」를, 카난을 사랑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센터가 됐을때는 아와시마의 모두가 현수막을 만들어 주셔서, 카난이 실존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라、너무나 기뻤습니다.


TV애니메이션 2기의 방송은 종료 되었지만, 극장판의 제작도 발표되고, 아직 「Aqours 」의 활동은 계속되네요.


스와 - 극장판도 있고, 유닛라이브나 서드라이브도 시작됩니다. 앞으로도「Aqours 」는 살아가고 있고,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