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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출연 잡지&인터뷰

[인터뷰] 니지스타 커버걸 ③ - 이나미 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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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링크 [니지스타]


自分の生活が芝居の糧となるー伊波杏樹インタビュー③

(자신의 일상이 연극의 양식이 되다ー이나미 안쥬 인터뷰ー③)


16.09.19



이번 커버걸은,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타카미 치카 역으러도 알려진, 이나미 안쥬씨. 세 번째 인터뷰는 여성의 프라이드에 대해 물었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요


「맡은 역할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있고 싶다」고 말했던 안쥬  씨.

캐릭터와 마주하는데 자신의 경험과 취향을 대조해 볼 수 도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이나미씨의 취미는 무었인가요?


이나미 역시 이런 질문은 어렵네요…… 굉장히 좋아하는 건 수영인데, 특히 잠수를 잘 합니다. 어린 시절에 6년 동안 배운 것도있고, 지금도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거에요. 저의 체력이나 성량도, 수영의 경험에서 나온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이나미 역시 가라테의 영향도 크네요. 지금까지도 돌려차기가 둔해지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웃음) 그치만 그렇다 할 만한 큰 움직임은, 무대에서는 굉장히 움직이고 있어요. 『라이브 스펙터클 NARUTO』의 초연에 야마나카 이노 역으로 출연했을 때애는 전투에서 돌려차기를 선보일 수 있엇어요!



---그럼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있나요?


이나미 해 보고 싶으 것은 잔뜩 있어요. 여러가지 것들을 만나면 「이거 해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꽤 도전해보기도 해요. 최근엔 실크 서스펜션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태양의 서커스』에서도 사용된, 무중력 요가라고 불리는 건데요. 그리고 번지 점프나 스카이 다이빙이나 볼더링이나. 호기심 잔뜩이에요!



쉬는 날에도 많은 것을 흡수하고 싶다


지금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나미씨.

몸을 움직이는 게 좋아서 뭐든지 활동적인 그녀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꽤 아웃도어 파군요. 스포츠 이외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은 있나요?


이나미 음... 안면 파이 해보고 싶어요.(웃음) 해외의 코미디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 액션 연기에 동경했던 부분이 있어서. 뜨거운 오뎅 벌칙은 뜨거운 걸 못 먹어서 싫지만(웃음), 머리에 대야가 떨어진다던가 해보고 싶어요.



---쉬는 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내시나요?


이나미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해서, 집에서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불러요. 그리곤 사람과 자주 만나거나, 아는 배우가 나오는 무대를 보러 가요. 쉬는 날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것들을 흡수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생활하는 지도 연극을 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무대를 보러 가고 친한 배우의 연극을 보고, 또 새로운 배우분들을 만나고, 연극에 대해 열심히 얘기하고 흡수하고 ...하는 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