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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모아이'님 번역
Aqoursから逢田梨香子先生、高槻かなこ先生、斉藤朱夏先生が来校!
今夜の授業は『Thank You, Friend!!』
(Aqours에서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사이토 슈카 선생님이 오셨어!
오늘 밤 수업은『Thank You, Friend!!』)
2018.08.01.
~~
토야마 교장「그리고 오늘 수요일은,우리 학교 “스쿨 아이돌 강사”!
Aqours 선생님이 생방송교실에등장!!!」
아시자와 교감「자,못 참고 학생이 모여들었습니다! 우라노호시 여학원 학생들도 모여~~!
SCHOOL OF LOCK! 오늘 밤도 개교합니다.기립! 경례!!」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외쳐~~~~~~~~!!!!」
♪ 푸른 하늘 Jumping Heart / Aqours
자,생방송교실엔 우리 학교 스쿨 아이돌 강사!
Aqours 선생님이 방문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
사이토 슈카 선생님
9인조 Aqours선생님입니다만,오늘은 이쪽 3명이 행차해주셨습니다!
Aqours 선생님은 올해 4월부터 AqoursLOCKS!로서
4월부터 매월 1주째 수업을 담당합니다.
그쪽에선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과,미스 킹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
토야마 교장「벌써 아티스트LOCKS!를 담당하고 4달이 지났습니다만,리카코 선생님,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즐겁고,저희 보조로 하게 해 주셨어요! 그래도,오늘은 생방송교실이라서 엄청나게 긴장돼요」
카나코 선생님「긴장되지!」
토야마 교장「미스 킹도?」
카나코 선생님「이상한 말할 수 없네에라 느껴요」
아시자와 교감「미스 킹은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지요(웃음)」
카나코 선생님「오랜만에 불려서 기뻐요(웃음)」
토야마 교장「SCHOOL OF LOCK!답게라면 미스 킹 설명은 생략하지만…」
아시자와 교감「생략한다(웃음)」
토야마 교장「다만,AqoursLOCKS!는 생방송교실에서 들어도 엄청나게 마음이 즐거워져!」
Aqours 선생님「정말인가요!」
아시자와 교감「기운을 차립니다! 『쟈카쟝!』이 언제나 즐거워서」
리카코 선생님「오늘도 어딘가에서 할 수 있지 않으려나~」
토야마 교장「그리고,사이토 슈카 선생님은,SCHOOL OF LOCK! 첫 등장입니다.잘 부탁합니다!
슈카 선생님은 AqoursLOCKS!의 존재는 알아주셨습니까?」
슈카 선생님「알았어요! 하지만,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들은 적이 없어서…(웃음)」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뭐ー!(웃음)」
슈카 선생님「존재 자체는 알았어요!」
토야마 교장「저는 지금,지뢰를 밟으러 가버렸다…라고?」
리카코 선생님「자는 게 빠르겠네!」
슈카 선생님「아니 늦었어요…(웃음) 죄송해요,8월부터 들을게요!」
아시자와 교감「신경 써서 듣는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웃음)」
리카코 선생님「정직한 사람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거짓말해도 나중에 들켜버리니 말야(웃음)」
토야마 교장「하지만,다음 주부터 또 AqoursLOCKS! 있으니 말입니다!」
슈카 선생님「들을게요들을게요!」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토야마 교장「덧붙여서,슈카 선생님은 평소엔 어떻게 불립니까?」
슈카 선생님「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겐 『슈카슈』라 불려요!」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슈카슈?」
슈카 선생님「슈카로 괜찮아요!(웃음)」
토야마 교장「슈카슈라 부르는 모두의 마음이야(웃음)」
슈카 선생님「멤버에겐 이제 『슈카슈』라 안 불리고,슈카예요」
아시자와 교감「이분,전부 말하네!(웃음)」
리카코 선생님「정직한 사람인걸」
토야마 교장「그러면,슈카 선생님인데 말입니다!」
슈카 선생님「선생님이라니 안절부절못해! 선생님다운 일 할 수 있으려나아?」
카나코 선생님「우리,언제나 선생님 일 한다구!」
리카코 선생님「아까,우리 분수 못 했지만 선생님이라구!(웃음)」
슈카 선생님「정말로!? 괜찮아?(웃음)」
토야마 교장「(웃음) 그러면,슈카 선생님으로!」
그런 Aqours 선생님은,요전까지3rd 아레나투어를 했습니다!
토야마 교장「AqoursLOCKS!에서도 감상을 이야기했습니다만,다시 한번 어떠셨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지난번 2nd 라이브 투어는 파이널이 메트라이프돔이었는데요,이번엔 시작지점이 메트라이프돔이어서,또 다른 긴장이었네요」
아시자와 교감「마지막이 맨 처음이 됐구나」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엄청나게 긴장했네요」
카나코 선생님「이야기로서 이어졌구나,란 걸 음미하면서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구나 싶어요」
토야마 교장「2017과 2018 바톤이 거기서 이어진 느낌이네요.슈카 선생님은 어떠셨습니까?」
슈카 선생님「3rd 아레나투어는 애니메이션을 짊어지고 라이브에 도전해서,리카코가 말한 것처럼,굉장히 긴장감 있는 3rd 라이브였네요.
처음으로 솔로곡을 노래하게 되거나,새로운 도전이 많았네,싶어요!」
그리고! 오늘 8월 1일,Aqours 4th LIVE 테마송 CD
「Thank you, FRIENDS!!」가 발매됐습니다!
아시자와 교감「이쪽은 11월 17일・18일에 열리는 Aqours 4th LIVE 토쿄돔공연 테마송이 됐습니다」
토야마 교장「4th 라이브이자,드디어 토쿄돔공연! 아직 상당히 장래 공연이라서 정해진 것도 적겠습니다만…」
아시자와 교감「기분은 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무섭지만요,많은 라이브를 해와서 하는 건 변하지 않으려나,란 점은 있네요」
토야마 교장「2일간이란 이야기는 Aqours를 보러 10만 명이 온다는 거니까 말입니다!」
Aqours 선생님「굉장ーーー해!」
토야마 교장「10만 명이란 숫자,어떻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 숫자를 2일간으로 눈에 새기네요.꿈속에서도 라이브 할듯해요!」
♪ Pops heart로 춤추는걸! / Aqours
토야마 교장「그리고,토쿄돔공연 테마송이 된 『Thank you, FRIENDS!!』입니다만,
테마송이 됐단 정보를 듣고 곡을 듣게 됐습니다.
그러자,라이브 당일,Aqours 선생님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내는 광경이 확 떠올라서」
카나코 선생님「훌륭해!」
토야마 교장「그러니…하죠!」
아시자와 교감「나왔다,세트 리스트 정하는 아저씨!」
Aqours 선생님「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토야마 교장「하죠! 테마송 안 한 적 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걸 배반해가는 게…(웃음)」
리카코 선생님「사기에 가깝네요(웃음)」
토야마 교장「그래도,이 곡을 받는 쪽은 정말로 기쁘겠고,그 마음을 여기에서 성장시켜가는 시간도 있구나,라 느끼며 듣게 됐습니다!」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토야마 교장「어떤 마음으로 『Thank you, FRIENDS!!』는 보내진 느낌입니까?」
리카코 선생님「팬분이나,Aqours를 가까이에서 계속해서 받쳐준 사람들을 향해서 부른 곡이라고,저는 멋대로 느꼈어요」
토야마 교장「그건,부를 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하셨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부르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미스 킹은 어떻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제목에서 가사까지,엄청 직구잖아요! 그래서,정말로 샘솟기 시작한 마음인 채 부른다면 닿으려나,싶었네요.
돔에 선 그때 솔직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부르고 싶네,라 느껴요!」
토야마 교장「슈카 선생님도,돔을 상상하면서 이 곡과 마주 보고 오셨습니까?」
슈카 선생님「그렇네요.이번 곡은 4th LIVE 테마송이 됐기 때문에…」
리카코 선생님「때문에…(웃음)」
슈카 선생님「저 자주,”때문에…”라 말해버려요(웃음)」
토야마 교장「출신은 어느 쪽인가요?」
슈카 선생님「사이타마인데요….일본어를 잘 못 해서!」
토야마 교장「지금,흐름적으론 좋은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
리카코 선생님「추궁해버려서 미안!」
슈카 선생님「언제나 이상한 방향으로 달리며 말해버려요(웃음)」
아시자와 교감「달려가지 마!」
토야마 교장「이야기를 듣는 순번을 좀 틀려버렸네요(웃음)」
슈카 선생님「(웃음) 그래도,Aqours는 제 안에선 힘차게 달려가는 이미지인데요,
여기서 잠깐 브레이크를 걸고서,다시 한번 감사해.란 마음으로 이 곡을 부르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여러분은 이 곡 가사에 있듯이 『만나서 다행이구나』라 느낄 수 있을듯한 친구와 만난 적 있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다지 친구가 없어요…(웃음) 그래도,지금 남아있는 근처 친구에겐 이런 마음으로 있네요」
카나코 선생님「소중히 하자!」
토야마 교장「그럼,슈카 선생님은…」
슈카 선생님「저도 그렇게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사이좋게 있는 4명 그룹 애들에겐 언제나 도움받아서,
이 곡을 꼭 들어주셨으면 하네라고 굉장히 느껴요」
리카코 선생님「주셨으면 해…」
토야마 교장「리카코 선생님 왜 그러십니까?」
리카코 선생님「아무것도 아니에요…이제 추궁 안 해요…(웃음)」
아시자와 교감「슈카 선생님 말에 걸려서 어쩔 수 없네요(웃음)」
토야마 교장「덧붙여서,지금 걸린 건 어디인가요?」
리카코 선생님「친구에게 ”들어주셨으면 해요”라는 게…」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친구려나?」
슈카 선생님「친구라구ー!(웃음)」
토야마 교장「존경하는 마음도 있는 거 아냐?」
슈카 선생님「그렇네요! 존경하기도 하고,쭉 오랫동안 친구로 있어서,들어줬으면 하네 싶어요!」
토야마 교장「미스 킹은,그런 존재는 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저,엄청나게 쓸쓸함을 잘 타요.그래서 매일 만나는 친구가 있고.
같은 성우라서,매일 함께 있는데요,없을 때도 영상 전화하거나,자는 것보다 그 친구와 만나는 쪽이 체력 회복돼요!」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호오~!」
카나코 선생님「그래서,그런 친구가 라이브에 와서 함께 불러준다면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 Thank you,FRIENDS!! / Aqours
토야마 교장「다시 한번,『Thank you,FRIENDS!!』를 들으면서,토쿄돔에서 이 곡을 보내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확실히 하죠?」
아시자와 교감「세트 리스트 정하는 아저씨가 이렇게 말합니다만…어떻죠?」
Aqours 선생님「아직 좀처럼 모르겠네요~」
아시자와 교감「그래도,안 하는 것도 이상하다구우(웃음)」
토야마 교장「학생 여러분은,지금 이 곡을 들으면서 소중한 친구가 떠오르거나 했으려나,라 느끼면서 들었는데,
아까 미스 킹 선생님이 매일 만나는 친구가 있단 이야기를 해서,『어느 정도 기간입니까?』라고 곡 중에 물었더니…」
카나코 선생님「2달 정도네요」
토야마 교장「그러자,리카코 선생님이……」
리카코 선생님「아,의외로 짧네…라고(웃음)」
아시자와 교감「그만해주세요.이런 건 길고 짧은 게 아니니까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죄송해요,친구 없는 주제에…」
아시자와 교감「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하는 거 그만해주시겠습니까?(웃음)」
그리고,오늘 수업주제는
「Thank You, Friend!!」
학생인 네가 「이 친구가 있어서,지금 내가 있어!」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는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듣고 갈게!
우선 맨 처음에 전화 연결한 건…
토야마 교장「여보세요!」
유치고리죠 치바현 15살 여성 고등학교 1학년
유치고리죠「여보세요!」
토야마 교장「유치고리죠는,Aqours 선생님을 좋아해?」
유치고리죠「정말 좋아해요!」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저기ー,덧붙여서 말인데요.언제나 상례로 하는 게 있어서요….누구 오시인가요?」
유치고리죠「캐릭터는 카난 쨩이고,배역은 아이다 씨예요!」
카나코 선생님・슈카 선생님「오오~!」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슈카 선생님「엄청 기쁜듯해!」
토야마 교장「지금으로선,단지 자작자연이니 말야(웃음)」
슈카 선생님「말하게 하는 느낌이 있네(웃음)」
카나코 선생님「언제나 그렇다구(웃음)」
토야마 교장「학생 모두,앞으로도 이 질문 오니까 말야! 생각한 그대로 대답하라구!」
리카코 선생님「잘 부탁해요(웃음)」
그리고,RN(*Radio Name.) 유치고리죠가 「고마워」를 말하고 싶은 친구는…
유치고리죠「저,합창콩쿠르라든가에서 사람 앞에서 노래하는 게 서툴러서.언제나 노래 연습을 도망쳤어요.그걸 막아준 친구에게 ”고마워”라 하고 싶어요」
토야마 교장「어떤 식으로 유치고리죠를 막아줬어?」
유치고리죠「합창콩쿠르에서 이야기인데요,언제나 모두가 훈련하는 곳과는 다른 교실에 가서 연습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 친구가 언제나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전 연습을 땡땡이치고 교실에 있었는데요,친구가 와줘서…」
토야마 교장「찾으러 와준 거야?」
유치고리죠「네!」
쭉 책상에 고개를 엎드렸지만,와준 게 친구란 걸 깨달은 RN 유치고리죠.
그러자,그 친구가 교실에 있는 피아노로 합창콩쿠르에서 노래하는 곡을 쳐준듯해!
리카코 선생님「다정해…!」
토야마 교장「엄청 다정하잖아!」
아시자와 교감「『러브라이브!』에 이런 이야기 있어!」
리카코 선생님「아무 말 없이 옆에 있어 줬구나」
카나코 선생님「이해해줬구나」
토야마 교장「그래서,유치고리죠는 어쨌어?」
유치고리죠「전 계속 책상에 앉았는데요,옆에 와줘서.『함께 연습 가자!』라 해줬어요」
토야마 교장「엄청 멋지잖아!」
슈카 선생님「그런 아이가 있나요!」
그날은,노래 연습 시간이 끝나버렸지만,빠듯빠듯하게 실전연습에 참여할 수 있었단 RN(*Radio Name.) 유치고리죠!
토야마 교장「실제로,합창콩쿠르도 부를 순 있었어?」
유치고리죠「네! 할 수 있었어요!」
Aqours「굉장~해!」
토야마 교장「무조건 그 친구 덕이네! 고맙다곤 했어?」
유치고리죠「아직 똑똑히는 말 못 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런가~.고맙다고 하고 싶겠네」
카나코 선생님「직접 말하는 건 역시 부끄러운걸」
슈카 선생님「편지라든가,전하는 방법도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 말이에요!」
유치고리죠「네!」
토야마 교장「모처럼이고,지금 그 친구를 향해서 목소리를 보내도 되지요!」
리카코 선생님「좋아요!」
카나코 선생님「지금,말해버리죠!」
토야마 교장「힘차게! 긴장할 것 같니만,말할 수 있을까?」
유치고리죠「아마 괜찮아요…!」
토야마 교장「Aqours 선생님도 지켜봐 주니 말야.지금 마음을,친구에게 전하자!」
유치고리죠「네.SCHOOL OF LOCK!를 들을지 모르지만,언제나 떠받쳐줘서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전해져! 무조건 닿을 거예요!」
카나코 선생님「용기를 냈네!」
토야마 교장「유치고리죠,고마워!」
유치고리죠「감사해요!」
Aqours 선생님「고맙네~~!!!」
♪ 허밍프렌드 / Aqours
그리고,오늘 SCHOOL OF LOCK! 방송부 시간에서,
RN(*Radio Name.) 특상이쿠라의 음원을 계기로 흉내대회가 열렸다구!
Aqours 선생님도 미키 마우스,IKKO 씨,안토니오 이노키 씨 등 흉내를 선보여줬어!
상세한 건 radiko 타임 프리로 확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