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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나마쿠아 개인방송

[라디오] Aqours LOCKS! 180806『쟈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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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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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모아이'님 번역


「ジャカジャン!」

「쟈카쟝!」


2018.08.06.



리카코 선생님「자,지난주 8월 1일 저희,생방송교실 분들에게 실례하고 왔어요ー!」


카나코 선생님「고마웠어요ー! 엄청나게 즐거웠지ー!」


리카코 선생님「오랜만인 생방송교실이라 좀 긴장했어요!」


카나코 선생님「긴장했어! 그래도 말야,교장과 교감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굉장히 기뻤지!」


리카코 선생님「왠지 오랜만인 느낌이 안 들었어!」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그러려나!」


리카코 선생님「이번엔 슈카 선생님도 와줬는데요…」


카나코 선생님「슈카 선생님…좋은 솔직함이려나? 그 한 마디는…?」


리카코 선생님「좋은 점이기도 하고…」


두 사람「나쁜 점이기도 하고! (웃음)」


카나코 선생님여기선 저희도 솔직하게 말하죠! 슈카 선생님! 듣고 있나요!?


리카코 선생님「듣고 있나요ー!?」


카나코 선생님「이거,슈카 선생님에게 첫 SCHOOL OF LOCK!가 될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확실히! 뭐 들어주지 않으려나!? 난 믿어!」


카나코 선생님「이거 아마 Twitter라든가로 중얼거려줄 거야!」


리카코 선생님「중얼거려줄 거야! 듣는 증거로서!」


카나코 선생님「모두 해쉬태그로 검색해서 봐주세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당황해서 지금 트윗할 거야! (웃음)」


카나코 선생님「하려나~? 들어준다면 기쁘겠는데요…그런 저희 Aqours인데요,3rd가 파이널을 맞이했어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 가고,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고,4th 라이브 테마송 「Thank you, FRIENDS!!」가 발매되고,바쁜 1달이었어요! 1달 비우니 다양한 일이 있었네!」


리카코 선생님「응!」


카나코 선생님「오늘 밤은,이번 1달간에 도착한 글을 소개하기 위해서,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 칠판을 써가죠ー!」


리카코 선생님「오늘은 카나코 선생님에게 부탁해버리죠!」



카나코 선생님「네! 카나코가 쓸게요ー! 요전에,오랜만에 미스 킹이라 불려서 굉장히 기뻤네!」


리카코 선생님「이쪽에선 미스 킹이라 안 부르는걸!? 미스 킹 봉인하는 거야 이쪽?」


카나코 선생님「봉인 안 해! 안 해!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그건 모두의,자주성에 맡길 테니까!」


리카코 선생님「교감과 교장이 부를 뿐이고 우리는 안 부르는걸…(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그래! 멋대로 불러줘!」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마음에 들어 해주셔…」


카나코 선생님「빠듯빠듯 들어갔어! 균형이 어려워!」


리카코 선생님「“シ” 필순,다르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님「“シ” 필순이 달라!?」


리카코 선생님「긴 막대기부터 썼어…」


카나코 선생님「네! 그런 것보다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이 AqoursLOCKS! 정규수업! Aqours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갈게요! 우선은 말이죠…」



「Thank you, FRIENDS!!」 발매 축하해요!

3rd 라이브 후쿠오카공연 여운에 잠기면서 울면서 들었던 그날부터

쭉 이날을 기다렸어요ヽ(;▽;)ノ

키 비주얼이 공개됐을 때,그룹・유닛명이 정해졌을 때 등을 생각해내며,무심코 울어버렸어요.

앞으로도 많이 듣고 이 2곡도 좀 더 좋아하게 되겠지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야마구치현 17세 여자 라디오네임 「치로마루」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두 사람「고마워! 들어줘서 고맙네ー!!」


리카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 나도 아까 시부야 간판 보고왔어!


카나코 선생님「앗! 보고왔구나! 커다란 간판,굉장해요~!」


리카코 선생님「언제나 보는 경치 속에 Aqours가 있는 게 신기해서,굉장히 기뻤어!」


카나코 선생님「이야,그래도 울면서 들어줬구나!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나도 녹음 울 것 같아졌는걸!」


카나코 선생님「그보다 말야 키 비주얼이 공개됐을 때 17살이니까 벌써 그럴 때부터 응원해주다니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응ー! 꽤,전이네!」


카나코 선생님「기뻐!」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아아~…」



카나코 선생님「하아하아하아…왠지 체력이 무섭게 깎여가네,이 쟈카쟝하면…」


리카코 선생님「알아,알아! 재잘거려야지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필살기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키 비주얼이 공개된 거 3년 전이던가?」


카나코 선생님「4년 정도 전이니까…그런 시대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우와~기쁘네!」


카나코 선생님「그게 13살이라든가부터 응원해주다니,왠지 함께 자란 느낌이 드네!」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왠지 그 키 비주얼을 보니,역시 반가워지는걸!」


카나코 선생님「반가워져!」


리카코 선생님「당시 일을 생각해내!」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키 비주얼 보고,어떻게 될까?하고 아직 오디션도 정해지지 않았을 때라든가도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미지수였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이야~차분해지네!」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이브 수고하셨어요! 이번 로스앤젤레스 라이브에서 인상에 남은 건 있나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사이타마현 16세 남자 라디오네임 「키위 왕자」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카나코 선생님「왕자님 고마워요! 로스앤젤레스,LIVE에서 인상이라면 역시 여러분한테 받은 깜짝 선물!?


리카코 선생님「응! 그렇지!」


카나코 선생님「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마지막 절정부에서 모두가 9색으로 반짝반짝을 바꿔줘서…


리카코 선생님「무지개를 만들어주고!」


카나코 선생님「그건 나도 울면서 노래했는걸!」


리카코 선생님「그짓! 강하게 감동해버렸어 나도! 노래할 수 없게 돼 버렸는걸! 감동해서!」


카나코 선생님Thank you!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역시 미국분들이니까 영어가 아니면 전해지지 않으려나 하고 마지막에 느껴버려서…」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웃음) 인상에 남았다면 그게 제일 크려나!」


카나코 선생님「로스앤젤레스에서 아웃렛에서 말야!」


리카코 선생님「아웃렛 갔어! 1시간 정도! 쇼핑하고…」


카나코 선생님「뭔가 샀어!?」


리카코 선생님「나 말야,신발이랑 가방 샀어!」


카나코 선생님「옷! 좋네! 가방도 샀구나!」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히 쌌지,해외니까!」


카나코 선생님「나도 말야,신발 2켤레 샀어! 사고 나서 집합시간에 늦었어요…정말로 죄송했어요…」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Sorry!Sorry!」



리카코 선생님「그럼 계속해서…」




3rd 라이브 투어 수고하셨어요!

리카코 선생님은 리코 쨩 피아노콩쿠르 의상으로 소리높여 노래한 솔로곡이,미스 킹 선생님은 쭉 서툴렀던 윙크를 딱 성공한 부분이,그다지 안 들렸지만요 개인적으로 감동했어요.

모두 반짝반짝 빛났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14세 여자 라디오네임 「챤나노」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드디어 솔로 이야기할 수 있네!」


카나코 선생님「솔로 이야기할 수 있지! 어땠어요? 솔로??」


리카코 선생님전 엄청나게 긴장했어요! 사이타마공연은! 그래도 모두가 사이리움을 흔들어줘서,어떻게 마지막까지 다 부를 수 있었어요!


카나코 선생님「부드러운 빛이 말야,잔뜩 쏟아지고! 제 윙크,딱 성공했어요!?


리카코 선생님「앗!? 솔로에서 했어!?」


카나코 선생님「솔로에선 안 했지만,「MY 무용 TONIGHT」 2번 윙크할 때,좌우 둘 다 윙크해버리는 사건이라든가도 있었고…」


리카코 선생님「봤어! 됐다구! 됐어!」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응~그 부분이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리카코 선생님「해냈어! 서툴러!? 윙크!?」


카나코 선생님「서투르달까,이제 못 해! 나,얼굴 됨됨이가 다르려나!? 근육 부족할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근육이 발달 안 됐으려나!?」


카나코 선생님「발달 안 됐잖아! 부족해!」


리카코 선생님「(웃음)부족하려나!? 하다가 할 수 있게 될 거야!」


카나코 선생님「속임수,속임수,했지만요,이거 그다지 못 들었는데 감동해줬어…(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봐줬네~」


카나코 선생님「봐줬구나~! 기쁘다구!」


리카코 선생님「하나마루 쨩 그 부분 윙크 사랑스러운걸!」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계속해서!」





전화 연결 감사했어요! 첫 전화 연결 엄청나게 긴장했어요.

게다가 성우지망이라,두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니 꿈 같았어요.

확실히 Aqours 들었어요! 애니메이션 봤어요! 확실히 R쨩에게 보냈어요.

LINE으로 고맙다고 왔어요! Aqours 여러분,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야마가타현 17세 여자 라디오네임 「카나넨」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두 사람「응~! 카나넨 쨩! 요전엔 고마웠네!」


리카코 선생님「기쁘네!」


카나코 선생님「얼마 안 됐네요ー!Aqours는 이나미 안쥬 씨 밖에 몰라랬던,카나넨 쨩이 두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리카코 선생님「기뻐! 조금 기억해줬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리카코와 타카츠키 카나코예요! 게다가 성우지망이었다고!」


리카코 선생님「그짓! 몰랐어!」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좋은 목소리였는걸!」


리카코 선생님「꼭꼭 이다음엔 LIVE라든가도 놀러 와주세요!」


카나코 선생님「꼭! R쨩도 권해서 와준다면 기쁘겠네~!」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기뻐! 애니메이션 봤어요라고 해줬어! 애니메이션 봐줘서 굉장히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제일이지!」


리카코 선생님「제일 Aqours를 알게 될 수 있달까,곡도 정말 좋은 곡 많이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R쨩한테 LINE이 왔단 건 들어준 거지!? 분명!」


리카코 선생님「그짓! 듣는지 모르겠지만요.랬지? 확실히!?」


카나코 선생님「나라면 자신이 그렇게 고맙다고 해준다면 울어버리네~!」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역시 확실히 전해져! 입 밖에 내면 말야!」



M Thank you, FRIENDS!! / Aqours



다음 회! 『Thank you, FRIENDS!! 다시 전화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