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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G's magazine 2018년 05월호
러브라이브! 선샤인!!
3호 연속 커버걸 총 선거의 최종회는
~ Aqours와 한여름 바다 데이트♡ ~를 개최!
요우 번역(선샤인 갤러리 'りきゃこの麒麟'님 [링크])
개도 안 말린다는 자매 싸움
요우는 어느 쪽이라도 괜찮으니까, 이젠 빨리 정하자아~
MESSAGE FROM YOU
"그러니까 분명 이쪽이 좋다니까!"
"그렇게 어린애 같은 건 나한테는 안 어울린다니까!"
"에~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런 건 입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잖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잖아, 보통… 이랄까, 그건 완전 루비의 취미잖아. 귀여우니까 네가 입으면 되잖아. 그리고, 나한테는 좀 더 이런 고상한 취향의…"
"그러니까, 정말, 언니는, 그렇게 말하고는 언제나 비슷한 옷만 고르니까 틀려먹었다니까!!!! 모처럼 새로운 의상이니까, 가끔은 남의 조언도 듣고 말이야, 좀 더 귀엽게…"
"틀려먹었다고!? 잠깐, 루비, 이 내가 틀려먹었다니 대체 무슨 말을!!!!!"
아아.
뭔가.
조용히 보고 있으니.
점점 격해지는 것 같은데.
어쩌지.
이건 내가, 끼어들어야 하나?
이 두 명의 자매 싸움은, 의외로 격하구나.
몰랐어…….
저, 저기 있잖아.
이렇게 된 이상, 루비 쨩의 좋은 부분이랑, 다이아 쨩의 좋은 부분이랑, 하나씩…….
"정말~ 그러니까 아까 말했잖아,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시험해 보라니까!!!!!! 무작정 싫어하는 건 안된다고 말한 건 언니면서!!!!!!!!"
아아아, 역시 안되겠어.
요우의 목소리 따위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
…….
……킥킥♡
그건 그렇고, 루비 쨩은, 역시.
보기보다 야무진 것 같네?
아, 아하하하하~♡
아~ 이젠 어쩔 수 없으니까.
요우는 이쯤에서 간식 타임이라도 가질까나.
둘 다 가장 고상하고 귀여운 의상을 찾았으면 좋겠네.
나는 남은 것 중에서 적당히 고를 테니까, 부디 느긋하게, 골라줘♪
요시코 번역(선샤인 갤러리 '꿈밤비'님 [링크])
흐드러지게 핀 장미 아래에서,
은밀한 사랑이 널 영원히 붙잡아버릴 거야♡
오늘 요하네는
뱀파이어야♡
약속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왔겠지?
후후...잘 했어♪
여기까지, 혼자서 오다니♡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장미 아래에서.
너의 생기를 빨아...내 목숨으로 삼기 위해.
후후후♡
몸도 마음도 전부 내게 바치렴.
나의 아름다움에 복종하는 건,
너에게 있어서도 최고로 기쁜 일이잖니?
그래.
알고 있어.
너의 마음♡
자, 나에게 모든 걸 내던지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돼.
눈을 감고, 이 세계에 몸을 맡겨.
그것만으로 너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의 제물이 될 수 있어...
......
음, 어떡하지...
진짜로 이 다음에 키, 키키키키키스같은거 하는거야!?
아니, 역시 안되겠다, 뱀파이어 놀이는...
그냥 앞으로도 소악마 요하네나 하는걸로 할래...
마루 번역(선샤인 갤러리 'りきゃこの麒麟'님 [링크])
조그마한 아기 고양이도 다정한 사람은 알아보네요♡
와아아~
마리 쨩은, 대단해~
아까까지 그렇게 화내고, 위협하고 있던 고양이인데,
완전히 따르고,
안기기까지 하다니!
역시.
마음 따뜻한 사람은, 동물이라도 알아본다는 거겠죠. 분명.
하굣길.
언제나 배고픈 표정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 고양이가, 마루는 계속 신경쓰였어요.
지금까지 몇 번이고 뭔가 먹을 걸 주려고 생각해서, 도전해 봤지만.
언제나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고양이가 도망가 버려서.
전혀 줄 수 없어서.
역시 마루가 긴장하고 있던 게 전해진 걸까나?
화나지는 않았으려나. 놀라지는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면서, 흠칫흠칫, 마루가 다가가는 것만으로.
캬앗- 하고 이빨을 드러내고 위협하고는 도망가버리는 고양이.
아아, 배가 고플 텐데, 괜히 힘을 빼버려서, 마루, 언제나 더욱 풀이 죽어버려서.
하지만 말야, 한창 그러던 중에 오늘, 우연히 여기를 지나가던 마리 쨩이, 그런 지의 모습을 보고는 크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듣고는.
"야옹야옹~ 조그맣고 귀여운 kiddy cat~♪" 하고 작게 노래하듯이 부르면서, 다가갔더니.
마치 마법!!
대단해유~!
마리 쨩은 사실 솔로몬 왕의 반지의 주인일지도 몰라유!!
누구에게라도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은 분명, 세계 제일의 보이지 않는 보물이에요♡
카난 번역(선샤인 갤러리 '꿈밤비'님 [링크])
우치우라의 봄은
부드러운 물냄새와 함께
찾아온다♪
아아아 정말♪
에이,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머리부터 뒤집어 써도 똑같겠지♡
후훗.
아 정말~ 애들이랑 같이 가게 밖 청소를 하면 매번 이래.
솔이랑 걸레를 치켜들고
물까지 쓰기 시작하면 끝장.
무조건 서로 물을 마구 뿌려대는 놀이가 시작돼서...
온 몸이 다 젖는다고!
그렇긴 한데...
날씨도 꽤 따뜻해져서
이렇게 한가득 물벼락을 맞고도,
시원하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 이젠 온거 같네♪
이유도 없지만 어째선지
두근두근해서.
기대감으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계절.
불어오는 바람 속엔, 꽃 향기와 풀 냄새.
그리고 아련하게 떠다니는 물 냄새.
따가운 햇볕에 모든게 뜨겁게 달아올라 냄새마저 사라지는 여름하곤 다르게
이런 바람과,
시원한 물보라 속에 감싸안기면...
뭔가 새로운 게 시작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이런 바닷가 마을에서, 다이빙 일을 하고 있는 나조차도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맑고 투명한 봄철 물보라.
물보라 너머로 보이는 희미한 무지개 저 편에
우리를 기다리는 새로운 목표가 보이는 듯 해.
아니, 목표가 아니라 시작지점이려나?
우리들이 손을 맞잡고 달려와주길 기다리는
새로운 스타트 라인.
뭔가 보이면 주저없이
아무 생각없이 달려가는 치카의 뒤를 따라서
나도 얼른 달려 나가야지.
번역 - 선샤인 갤러리 '지모아이' [링크]
여름 바다에서 수영복 모습인 당신(Aqours)과♡
완전신작 극장판,제작기념!
3호 연속 커버걸 총선거 PART3
~Aqours와 한여름 바다 데이트♡~
3호 연속 커버걸 총선거도
드디어,이번이 마지막이 되는 3회째.
표제는 한여름 바다 데이트♡ 자자
본지 표지를 꾸미는 건,어느 멤버의
수영복 모습이 될까요?
예를 들면 이런 바다 데이트가 될까?
멤버들과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요우와 한결같이 바다의 집 돌기
●루비와 모래사장에서 수다
●마리와 스루가만 항해
Aqours의 여름을 예감♡
바다 데이트로 좀 더 빛나자‼
3호 연속기획 커버걸 총선거.
이번 결과발표는 8월호라서,
조금 빨리 멤버들의 여름을
맞이하죠.해수욕은 물론,다이빙과
조개잡이,비치발리볼 등,어떤
바다에서의 데이트를 하고 싶은지도 투표 때
가르쳐주세요.바다 시선을 모으는 수영복
걸이,한여름 본지표지를 꾸며요.
러브라이브! 선샤인!!
좀 더 반짝여라!! Aqours 3호 연속 커버걸
총선거 PART3 ~Aqours와 한여름 바다 데이트♡~
요번 여름,함께 바다에 외출하고 싶은 멤버를 뽑아서
투표하자.1위에 뽑힌 수영복걸은,9월호(7월 30일
발매예정)표지에♪ 투표는 전격 G's magazine.
com 내 특설페이지에서 개최 중!
[특설페이지 URL]
http://gs.dengeki.com/sunshine_tohyo/
[실시 기간]
2018년 3월 30일(금)12:00∼4월 6일(금)17:00
[결과발표]
전격 G's 매거진 8월호(6월 30일 발매예정)
원기 왕성하게 튀고 싶다면
치카와 함께 지금 바로 가야지♪
타카미 치카
얏호―! 여름은 거리가 제일
즐겁고,반짝이는 계절―원기 왕성한
비타민컬러 수영복으로 치카가
당신을 환영해요‼ 해수욕에
비치발리볼,빙수를 과식한다면
우리집 온천에서 함께 휴식도♪
와준다면 함께 하고 싶은 게 잔뜩
있어∼♡ 즐겁고 꽉꽉한
여름을 함께 보내자구♪♪
겁쟁이 리코 손을 끌고―
바닷가를 걸어준다면 기쁘네♡
사쿠라우치 리코
물가를 걸을 때―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움직임에 발밑을 휩쓸릴 듯한
느낌이 들어서,지금도 조금이지만 두근
두근해요.그런 자신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런―겁쟁이 리코라도
괜찮다면―함께 손을 잡고
걸어준다면 기쁘네♡
두근두근한 심장 소리가―부디
당신에게 들리지 않도록!
수영복 따위 평상복과 함께―
쑥스러워하지 말고 마음껏 멀리 가자!
마츠우라 카난
여름은 뭐니뭐니 해도 다이빙
메인 시즌♪ 매달 바쁘게 일하는 대신에
―드문 휴일엔 나도
힘껏 즐겨버려! 그럴 땐
괜찮다면―내 상대를―해주지
않으려나? 후후후♡ 만약 함께
놀아준다면,밤엔 바베큐로
대접할게! 소라에 새우에
가리비 해산물을 즐겨♡
번역 - 선샤인 갤러리 '지모아이' [링크]
이봐요,잠깐 거기 당신!
저를 넋을 잃고 보는 게―
얼굴에 너무 드러나♡
쿠로사와 다이아
정말,지금부터 그렇게 노골적으로―
넋을 잃고 봐버리다니♡ 아무리
제가 수영복이라도,정말로 데이트할
날이 온다면 어떻게 하실 셈? 분명
더 큰일 날 거야? 그렇네,
그렇다면 지금부터 훈련하죠♪
제 얼굴을―바싹 가까이에서
바라봐도,두근두근하지 않는 훈련.자 좀더
가까워지게―.
무더운 여름이 온다면―요우 차례♪
한여름 우치우라에서 세상 끝까지 다이빙해버려!
와타나베 요우
와―이,역시 여름은 수영복이 제일이네∼♪
요우는 평소엔 그다지
분리형 수영복은 안 입지만
―오늘은 특별히 서비스♡
에헤헤―뭐,요우의 수영복 모습은
그다지 서비스도 안 되는
느낌이 들지만―이런 리본에 프릴
달린 수영복은 부끄러우니까―빨리
다른 사람 없는 곳까지 헤엄쳐서 가자!
타천사의 수영복―그렇게
바라본다면 눈이 멀 거야♪
츠시마 요시코
후후후―어때? 이 어두운 소악마
요하네의 마무리♡ 벌써 훨씬 전에
뇌쇄돼서,혼은 지옥 바닥까지 떨어졌어?
잘됐어―그래야만 나의
귀여운 리틀 데몬♡ 더욱더
뜨거워져서,지옥 불꽃에 남김없이 태워져서
―요하네의 사역마가 돼서 환생할 수 있다면
기쁘네! 멋진 악마가 된다면
소프트크림을 한턱 내줄게♪
마루와 함께 나무 그늘에서 낮잠―
한여름 쉬는시간이지라♡
쿠니키다 하나마루
기운차게 펄쩍펄쩍 뛰는 여름도 즐겁지만―
마루는,눈부신 햇살을 멀리서 바라보며
―나무 그늘에서 조는 평온한
여름도 정말 좋아해요♡ 여름이 긴 바닷가
마을,우치우라에서―그런 조금
수수하지만,부드러운 시간을―마루와
함께 보내준다면 기쁘지라!
절 우물에서 자∼알 식힌
단 수박을 드세요♪
지루한 줄 모르는 마리의 왕국에 컴온♪
Let’s go‼
오하라 마리
한여름 태양은,마리에게 제일 잘 어울려∼♪
후후♡ 무심코 노래하고 싶어져
버리는 눈부신 계절에 논다면,
역시 마리와 함께가 좋잖아?
유람선에 패러세일링,바닷가
승마는 최고야! 사이좋은 두 사람이
타고―바다 맞은편에 지는 석양을
향해서 달리자♡ 분명 세상에
둘뿐인 느낌이 될 거야―.
루비 수영복 모습 어때어때어때∼?
어울려? 에헤헤―쑥스러워어♡
쿠로사와 루비
짜자자자―안♪ 에헤헤―
어떠려나? 루비의 수영복! 이번엔,
조금 모험해서 튜브톱 비키니라서,
색은 분홍으로 귀엽게 해봤어어♡
앗,그렇게 가슴 보면 안 돼‼
……부끄러운걸……전혀 없고
…….그래도 분명! 조금 더 지나면
분명 언니 정도로 자랄 거야!
그니까,조금 더 기다려줘,알겠지♡
응원 메시지
🌑LIVE&FAN MEETING 치바공연,정말로 수고하셨어요! Aqours를 만나서,행복한 기분이에요.다음은 하코다테로 Landing action Yeah!!(by 마츠우미 오오토리 님)
🌑봄이 됐어요.꽃 잔뜩인 계절.하나마루 쨩 계절.정말 좋아요(by 코시몬 님)
인터뷰 파트 제외 번역 - 선샤인 갤러리 '지모아이' [링크]
그곳은 네 유닛이 공연하는 축제 장소♪
Saint Snow를 포함한 4팀 유닛이 참가하는
유닛 라이브는 드디어 4월 개최.새로운 도전을 맞이하는
배역 11명에게,라이브 전 마음가짐을 들어보았어요.
Saint Snow Presents
LOVELIVE! SUNSHINE!!
HAKODATE UNIT CARNIVAL
🌑일정:4월 27일 17시 개장,18시 개연/4월 28일 12시 개장,13시 개연
🌑공연장:하코다테 아레나 메인 아레나 🌑전석 지정 8800엔(세금포함)
🌑출연:Saint Snow…타노 아사미(카즈노 세이라 역),사토 히나타(카즈노 리아 역)/
CYaRon!…이나미 안쥬(타카미 치카 역),사이토 슈카(와타나베 요우 역),후리하타 아이(쿠로사와
루비 역)/AZALEA…스와 나나카(마츠우라 카난 역),코미야 아리사(쿠로사와 다이아 역),
타카츠키 카나코(쿠니키다 하나마루 역)/Guilty Kiss…아이다 리카코(사쿠라우치 리코 역),
코바야시 아이카(츠시마 요시코 역),스즈키 아이나(오하라 마리 역)
봄 제전이 찾아왔어!
유닛 라이브 개최 직전♡
4월 27일·28일에 하코다테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유닛 라이브에선
Aqours 멤버 세 유닛에
더해서,첫 라이브 참가인
Saint Snow가 등장해요.
공연장 장소는 자매의 고장·
하코다테.……그렇게 되면,Aqours가
이 지방을 방문한 TV 애니메이션 2기
제8화와 제9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어요.꿈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기적의 라이브이벤트.
수많은 유닛악곡 노래와 춤에
기대를 높이며,우선은 배역
11명으로부터 뜨거운 코멘트를
받아주세요.
(좌측 하단)
유닛 라이브를
좀 더 즐기는
2가지 중점
축제 전에 유닛을 응원!
유닛 라이브를 향해서,Aqours와 Saint Snow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래요? 참가방법은,Twitter로 응원 트윗에 해쉬
태그를 달아서 투고할 뿐.하코다테에 모두의 마음을 보내자!
해쉬태그는 이것! #gs_llss
축제 후에도 하코다테를 만끽♪
4월 발매예정 Blu―ray 제5권과 5월 발매
예정 Blu―ray 제6권 특장 한정판엔,
배역 여러분이 하코다테를 산책하는
「터벅터벅 Aqours in 하코다테」가 수록돼요.
이 영상을 보면 언제라도 하코다테 느낌이네요☆
인터뷰 번역 - 선샤인 갤러리 '지모아이' [링크]
타카미 치카 역
이나미 안쥬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지금까지 라이브 중에서 뽑아온 유닛 악곡은,
1곡 1곡이 전부 기억에 남아요.그리고 네 유닛
각자의 색을 볼 수 있는 건,유닛
라이브가 아니고는 할 수 없어요! 저는 우리 CYaRon!
퍼포먼스를 전력으로 전개해서 즐기며,천성인 기운참으로,
여러분과 한 몸이 돼서 부풀어 오르고 싶어요.그리고,다른
유닛을 보며 그것도 전력으로 즐기고 싶어요.마지막만
팬 시점 코멘트가 돼버렸는데(웃음).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4월은 게가 제철이라 기뻐요(웃음).게,
먹고 싶어요.아,나 징기스칸 나베 먹은 적 없어!
와타나베 요우 역
사이토 슈카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첫 유닛 라이브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각자 유닛 곡을 꾸밈없이 즐기며 갈래요.
CYaRon!은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가 돼서,
여러분도 즐겨주신다면 좋겠네.이번엔
거기에 Saint Snow 님도 더해져서,두 사람의 퍼포먼스가
굉장히 기대돼요.그동안 무대 뒤에서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고 싶어! 모두와 함께,유닛
라이브란 이 새로운 라이브를 순수하게 즐기고 싶네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요즘 연어 알을 먹을 수 있게 된 듯해서,연어알덮밥이
먹고 싶어요!
쿠로사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Saint Snow 님 출신지,게다가 하코다테 아레나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단 게 Aqours로서 굉장하다고 느꼈어요.
하코다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단 게 기뻐요.어느 유닛 곡도
1st LIVE와 2nd LIVE TOUR을 지나서,더욱더 파워
업했어요,분명! 원기전개한 CYaRon!이
보일지도 모르고,“밤하늘은 뭐든지 알고 있어”
같은 CYaRon!이 보일지도 모르고(웃음).여러분
기대에 응해서,또 근사한 경치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하코다테 키쿠이즈미 가게에 1번 더 가서 단팥죽을 먹고 싶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그것도 시험해보고 싶네.
마츠우라 카난 역
스와 나나카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1st LIVE 때와 2nd LIVE TOUR 때 유닛
의상.날마다 바꾸며 입는지,아니면 어느 한쪽만인지,
그런 부분도 신경 쓰일까 하네요.어느 의상으로 등장하는지
기대하세요♪ 유닛만으로 하는 첫 라이브라서,
유닛 각자의 특색에 주목해서 보여주고
싶어요.Guilty Kiss 무대 중엔,항상 분장실이
흔들려요(웃음).이번엔 Saint Snow 님 주최
라이브라서,Saint Snow 님이 노래하는 게
처음으로 보이는 것도 기대돼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홋카이도라면,역시 해산물을 먹는 게 기대돼요♪
하코다테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것도 기대해요!
쿠로사와 다이아 역
코미야 아리사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지금까지 라이브라면 AZALEA로 토롯코에
타거나 했는데요,이번에 어떻게
보일지 주목해봐 주세요.
1st LIVE와 2nd LIVE TOUR와는 또 다른,
새로운 걸 보는 감각으로 즐겨주신다면
좋겠네요.다음은,Saint Snow 님에게
지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갖고 가버릴지도 몰라(웃음).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성게와 연어 알과 게와 연어를 먹고 싶어요!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Saint Snow 님한테서 함께 하죠라고 불렸으니까,
이번 유닛 라이브는 “Saint Snow Presents”
가 된 것 같아요.그런 TV 애니메이션과 이어지는
번외편 같은 라이브에 참가해서 기쁘네요.하코다테라면,
“100만 달러 야경”.저희도 100만 달러 펜라이트
경치를,분명 보여주지 않으려나.2nd LIVE
TOUR에선 부르지 않은 오랜만인 악곡도 할 것 같으니,
성장한 AZALEA의 여성적,소녀다운 느낌의 분위기로 공연장을
뒤덮는다면 좋겠네.딱하고 꽃이 피는 듯한 느낌으로♪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럭키 피에로 가게 햄버거를 완식 도전하고 싶어요.
하나마루 쨩이 다 먹었으니 나도!
인터뷰 번역 - 선샤인 갤러리 '지모아이' [링크]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여러분을 끌어들여서 즐기는 축제 같은 무대로
만들고 싶어요.평소 라이브보다도 많은 유닛 곡을 선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합이 굉장히 들어가서,지금부터 기대돼요.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Saint Snow 님 등장에 무조건 부풀어 오를 것 같아요.
거기에 지지 않도록 힘내고 싶네요.Guilty
Kiss는 Aqours와는 어딘가 다른 악곡과 의상이 있어서 매우 멋진
유닛이에요.세 사람 팀워크를 살려서,모두가
길키스를 좋아하게 돼준다면 기뻐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터벅터벅 Aqours in 하코다테」에선,홋카이도 음식을 전혀
못 먹었어요.다음엔 설욕하겠어요!
츠시마 요시코 역
코바야시 아이카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유닛 라이브에서 노래하는 모든 곡으로,Guilty Kiss다움을
하코다테에 잔뜩잔뜩 보내고 싶네.길키스 콜로 하코다테
아레나를 흔드는 게 목표예요! “Saint Snow Presents”인
이번 라이브.그들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유닛만의
라이브란 이번 기회는 없었을 거예요.그런
유닛 라이브에서 마음껏,Guilty Kiss로 요하네로
반짝이도록 힘내서 갈 테니 잘 부탁해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터벅터벅 Aqours in 하코다테」에서 “100만 달러 야경”이라
불린 전망대 위까지는 날씨 사정으로 못 갔어요.
100만 달러 리틀 데몬을 “하코타천(하코타텐)”
시킬게요!
오하라 마리 역
스즈키 아이나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유닛 라이브에 참가하는 네 유닛은 각자
완전히 다른 색을 지닌 네 그룹에,Guilty Kiss는 록 계열로도
R&B 계열로도 다가갈 수 있고,섹시로도 할 수 있어.
소악마적 요소가 강한 유닛이라고 느껴요.연출 면으로도 세찬
소리와 빛이 있어서,Guilty Kiss 곡은 기분이 고양되며
끌릴 수 있는 게 많으니 즐겨주세요.라이브에서 항상
하는 길키스 콜에선,「모두를 Guilty Kiss
색으로 물들여!」란 마음으로 해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어릴 때 오징어 낚시해서 먹었던 오징어가 굉장히 맛있었던
추억이 있어요.역시 이번엔 못 하지만요(웃음).
카즈노 세이라 역
타노 아사미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라이브란,똑같은 공간에서 그때밖에 없는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하코다테에 와주신 여러분을 위해,
「봐줘,우리 Saint Snow의 무대를」이란 마음이에요.
하코다테 아레나라니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공연장에,Saint
Snow 카즈노 세이라,카즈노 리아로 데려와 줘서
감사하는 마음이 잔뜩이네요.손님이란 캐치볼을
하며 Aqours 모두와 이어져가고 싶어서,4월
라이브를 향해서 도전할게요.솔직히 압박감은 있어요.
그래도 인생에 이렇게 압박감을 받을 수 있던 적은
그렇게 자주 없어서,지지 않도록 즐기고 싶어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햇감자 감자 버터에,오징어 젓갈을 올려서 먹고 싶어!
카즈노 리아 역
사토 히나타
Q.유닛 라이브를 향한 마음가짐은?
A.2인 유닛에 이런 격렬한 곡,이란 건 Aqours엔
없는 저희다움이라고 느껴요.저도(타노)아사미 씨도,
지금까지 노래와 춤을 경험했으니까 보일 수 있는 퍼포먼스가
분명 있을 거예요.……허들 올려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요(웃음).노래와 춤으로 「최고」라 들을 수 있도록 힘내고
싶어요.“최고라고 불리고 싶어”가 완전히 단골 소재가 돼서,
어쩐지 말하게 해버리는 것 같아서,그대로 「최고!」라
들을 수 있는 전력 퍼포먼스를 노려요.와주신
여러분이 즐겁게 해드리고,저희 자신도 즐겨가고 싶어요!
Q.하코다테에서 하고 싶은 건?
A.Saint Snow가 야경을 봤던 하코다테 산악전망대 장소에
가서,모두 함께 사진을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