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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通りで待ってるよ
(해안도로에서 기다릴게)
발매일 : 2017년 5월 10일
가사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카이간도오리데 맛테타노니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キミは今日来てくれない
키미와 쿄오키테 쿠레나이
오늘 넌 진짜 오지 않았어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카이간도오리데 맛테타노니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車が走り去るだけさ
쿠루마가 하시리 사루다케사.
자동차만 달려 지나갈 뿐이야
どちらか最初に始めたんだかわかんない
도치라카 사이쇼니 하지메타다카 와칸나이
어느쪽이 맨 처음에 시작한 싸움인진 잊었어
帰りの(いつもの)この道 キゲンが悪くて
카에리노 (이츠모노) 코노미치 키겐가와루쿠테
집에 가던 (평소같은) 하교길에 기분이 좀 별로라서
思えばくだらないことで気まずくなった
오모에바 쿠다라나이 코토데키마즈쿠낫타
지금보면 별거아닌 분위기 서로 어색해져서
つい強い(きつめな)言葉で おこりんぼ大会
츠이츠요이 (키츠메나) 코토바데 오코린보타이카이
생각없이 (공격적인) 한마디에 서로 화내기만 했어
でもでも
데모데모
근데근데
わかってくれてるはずだと考えていたよ
와캇테쿠레테루하즈다토칸가에테이타요
이해해주지 않을까 바라면서 기대하고 있었어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카이간도오리데 맛테타노니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キミは今日来てくれない
키미와 쿄오키테 쿠레나이
오늘 넌 진짜 오지 않았어
明日がユウウツだ 顔をあわせたとき
아시타가유우우츠다 카오오아와세타토키
내일 생각에 우울해져 얼굴을 마주하게 됐을 때
普通に(にっこり)できるか自身がないんだもん
후츠우니 (닛코리) 데키루카 지신가나이다몬
평소처럼 (방긋방긋) 웃음지을 자신이 없어 어떡해
やっぱり今からまるで偶然のように
얏파리 이마카라 마루데구우젠노요오니
아무래도 지금가서 완전히 우연인 것처럼
近くを(ふらりと)歩いて 様子を見ようかな
치카쿠오 (후라리토) 아루이테 요오스오미요오카나
바로 옆에 (스리슬쩍) 걸어가서 모습을 한번 살필까
やだやだ
야다야다
아냐아냐
こんなのさっぱりしなくて気持ちがしゅんとしちゃう
콘나노삿파리시나쿠테 키모치가슈토시차우
이런건 확실하지가 않잖아 기분만 더 축 늘어져
あーもーやだやだ! (やだやだ!)
아ー모ー야다야다! (야다야다!)
아-진짜-답답하다! (답답하다!)
歩いてたら 海も風もオレンジ色になり
아루이테타라 우미모카제모 오렌지이로니나리
그냥 걸어가면 바다도 바람도 오렌지 색이 되어서
意地っぱりのワタシの胸 照らして元気をくれる
이지잇파리노 와타시노무네테라시테 겐키오쿠레루
고집 부릴뿐인 나의 마음 속을 비춰줬어 응원을 해줬어
だからね
다카라네
그러니까
海岸通で待ってるってさ 夕日へと叫びましょ
카이간도오리데 맛테룻테사 유우히에토사케비마쇼
해안 도로에서 기다릴거야 저녁 놀에 같이 소리쳐
(ずっと待ってるぅー)
(즛토맛테루ー)
(계속 있을거야~)
海岸通で待ってるってさ 伝われ!また待ってるから
카이간도오리데 맛테룻테사 츠타와레! 마타맛테루카라
해안 도로에서 기다릴거야 전해지길! 아직 기다리고 있어
海岸通は (ふたりの いつもの) 友情のシーサイド(だから)
카이간도오리와 (후타리노 이츠모노) 유우조오노 시ー사이도 (다카라)
해안 도로는 (우리들의 어느 때든) 우정의 Sea Side (그니까)
キミに今日来てほしいんだ
키미니 쿄오키테 호시인다
오늘 꼭 네가 와줬으면 해
来る?来ない?
쿠루? 코나이?
올래? 안올래?
来ない?来て!
코나이? 키테!
안올래?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