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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밤비'님 번역
(´꒳`)ナカイの窓。
나카이의 창
2017.09.28.
여러분 안녕|ω`). 이나미안쥬입니다 |
오늘 방송됐습니다
니혼테레비 신형토크버라이어티 '나카이의 창'
저 이나미 안쥬가 출연했습니다!!
완전, 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짜로!
긴장했어!
금세기최대로! 느껴본적도 없는!
뿌직..!! 하고 찌그러져 버리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로
긴장했습니다(´×ω×`)。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에 이야기가 들어왔을 때
정말정말 많이 고민하고
그도 그럴게, 사실 저는 평소에 연극이나 성우로서 "OO 역"이라는 형태로
무대에 서는 일은 있어도
"이나미 안쥬"로서 스테이지 위 라는건
사실 별로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때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무서워져서 죽을정도로 긴장합니다. (웃음))
なので、この放送で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들이...!
집에서 보고 있으니 자기자신인데도 너무 신기해서
그대로의 제 자신이면서도 새로운 제 자신을 보여드리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 안의 새로운 개척이랄까요
새로운 도전이었고 정말 큰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ㅂ・)+
그래서 이번엔 "모교를 사랑합니다 특집"으로
저는 2년간 다녔던 요요기 애니메이션학원에 대해
주제넘게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내용에선 학교의 여러
대단한 설비나 이색적인 이벤트 이야기나
스튜디오에서 듣고 있는걸로도 정말 즐거웠어요*ˊᵕˋ*
평소대로 우와-!! 하고 놀라거나 새로운 발견도 많아서!
어느새 시청자처럼 보고 있었습니다(웃음)
私も母校を紹介するにあたって
여러가지 돌이켜보면서 느낀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성적표도 있었구요!(웃음)
入学してから一学期までの時なんて、
개성이나 창조력 암기력도 많이 부족해서
발성 과목에서는 10단계 평가 중에 2정도였는데
2학기 때에는 6까지 올라가서 평균 수준이 되어 있었다든가
2학년이 됐을 땐 좀 더 여러가지 것들로 시야가 넓어져서
연극 무대에서의 표현의 즐거움이란걸 깨닫게 되고,
뭐랄까, 매일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새로운 과목이 시작되면 가슴이 뛰었던 그 시절이
지금의 내 안에도 남아 있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テレビ出演という
지금까지 제 자신에게 없었던 것에 처음 맞닿아 본 기회.
それを、楽しみにしてくれる人や、
무조건 볼거야! 라는 다정한 말들
정말 많이 힘이 되었고 기뻤습니다.
...한 발 내딛어 보길 잘 했어.
여러분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정말로, 고마워 모두.
촬영 종료 직후, 대기실로 돌아와서 안도의 눈물바다(웃음)
그래서 눈이 충혈되어 있음~(쑻)
굉장히 따뜻하게, 많이 보조하면서 가르침 받았습니다 m(__)m
내 안에서 골든 콤비의 두분도
가득한 감사를…!
날마다 정진!